[충북선감연 방송3차보고서]선거보도 비중 늘고 동정보도 줄고
2018 충북지방선거미디어감시연대 - 방송 3차 보고서 ◎ 방송뉴스 양적 분석 보고서 ◎ 분석기간 : 5월14일~5월20일 ◎ 분석대상 : KBS청주 9시뉴스, MBC충북 뉴스데스크, CJB 8뉴스 ◎보고서 발표일 : 2018년 5월24일 (목) ◎보고서 문의 및 편파,왜곡 선거보도 신고센터 :043-253-0383 |
전체 선거보도량은?
모니터기간동안 선거보도량은 KBS청주는 22건, MBC충북은 32건, CJB청주방송은 36건이었다. 지난주에 비해 선거보도 수는 줄어들었지만 전체보도 수에서 선거보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아졌다. KBS는 25%에서 33%, MBC는 21%에서 37%, CJB는 27%에서 42%로 늘었다. 방송 3사의 리포트 비중은 전주 39%에서 31%로 줄었고, 단신 비중은 58%에서 66%로 늘었다. KBS는 도지사 후보 초청 질의에 이어 교육감 후보 초청질의를 보도했다.
보도주제별로 살펴보면
공천관련보도가 2차 분석기간에 비해 8%에서 22%로 늘어났다. 이는 제천단양 국회의원 선거 후보 공천과 임헌경 바른미래당 청주시장 후보의 공천 번복으로 빚어진 갈등 등 각 정당의 공천 마무리 국면의 갈등 관련 보도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후보동정이나 출마, 선거 이벤트 관련 보도는 지난주 26%에 비해 16%로 줄어들었다. 시민사회 운동을 소개한 보도도 6%에서 10%로 늘었다.
공천 잡음 갈등 많아
모니터 기간동안 공천 갈등을 다룬 보도들도 많았다. CJB 14일 <대리투표명부 유출 의혹..민주당 잇단 공천잡음>, 15일 <잇단 공천취소…갈라진 바른미래당>, MBC 15일 <임헌경후보, '바른미래당 탈당 불출마'>, KBS 15일 <임헌경 예비후보 공천 번복에 탈당>, 16일 <인물난 속 공천 후유증까지> 등에서는 바른미래당 청주시장 후보 공천과정 등 공천 후유증을 전했다.
고교무상급식을 쟁점으로 내세워
보도내용을 보면 신문과 마찬가지로 방송도 이시종 민주당 지사후보의 출마선언을 비중있게 전했는데 신문이 1등 경제, 충북의 기적, 강호축 개발 등을 강조한 반면 방송들은 이시종 지사가 내세운 고교무상급식에 주목하는 경향을 보였다.
5월16일 MBC충북 <'고등학교 무상급식' 선거 쟁점 급부상>, CJB <이시종 예비후보 등록..'고교무상급식'> 등에서 리포트로 이시종 지사의 출마선언을 전했고, KBS는 16일 단신으로 <이시종 예비후보 등록 3선 도전시동>을 전했다. 고교무상급식 의제는 KBS도 교육감 후보들에게 공통질의를 했다. 교육감 후보들 역시 고교무상급식을 시행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권자 의제 중심 보도도 나와
KBS는 5월14일 <선거D-30… 유권자가 바라는 공약은?>에서 유권자가 직접 제안한 “우리동네 희망 공약”을 살펴보니 생활밀착형 사안에 대해 관심이 컸다며 유권자들이 직접 올린 공약의 자세한 내용을 소개했다. 5월17일 KBS는 <지방선거 시민계 참여 검증요구 >, MBC <'자정기능 실종' 후보검증 나선다>등에서 충북지방자치포럼에서 시민참여후보검증을 실시한다는 내용도 주요 리포트로 보도했다. MBC는 이 보도에서 기자에게 돈봉투를 건넨 시의원, 공원 정자를 무단 훼손한 시의원, 뺑소니 사고로 적발된 시의원 등을 사례로 들었다. CJB는 17일 <청소년이 뽑는 교육감은 누구일까>라는 리포트에서 청소년 참정권 문제를 보도했다.
정당별 보도 비중은?
민주당 비중이 가장 크게 줄어 58%에서 42%였고, 한국당 비중은 38%에서 32%로, 정의당 비중은 10%에서 4%로 다소 줄었다. 민주평화당은 단 한차례 언급됐고, 무소속 후보들은 총 3건 언급 또는 영상에 등장했다.
[충북선감연 방송3차보고서]선거보도 비중 늘고 동정보도 줄고
◎ 방송뉴스 양적 분석 보고서
◎ 분석기간 : 5월14일~5월20일
◎ 분석대상 : KBS청주 9시뉴스, MBC충북 뉴스데스크, CJB 8뉴스
◎보고서 발표일 : 2018년 5월24일 (목)
◎보고서 문의 및 편파,왜곡 선거보도 신고센터 :043-253-0383
전체 선거보도량은?
모니터기간동안 선거보도량은 KBS청주는 22건, MBC충북은 32건, CJB청주방송은 36건이었다. 지난주에 비해 선거보도 수는 줄어들었지만 전체보도 수에서 선거보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높아졌다. KBS는 25%에서 33%, MBC는 21%에서 37%, CJB는 27%에서 42%로 늘었다. 방송 3사의 리포트 비중은 전주 39%에서 31%로 줄었고, 단신 비중은 58%에서 66%로 늘었다. KBS는 도지사 후보 초청 질의에 이어 교육감 후보 초청질의를 보도했다.
보도주제별로 살펴보면
공천관련보도가 2차 분석기간에 비해 8%에서 22%로 늘어났다. 이는 제천단양 국회의원 선거 후보 공천과 임헌경 바른미래당 청주시장 후보의 공천 번복으로 빚어진 갈등 등 각 정당의 공천 마무리 국면의 갈등 관련 보도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후보동정이나 출마, 선거 이벤트 관련 보도는 지난주 26%에 비해 16%로 줄어들었다. 시민사회 운동을 소개한 보도도 6%에서 10%로 늘었다.
공천 잡음 갈등 많아
모니터 기간동안 공천 갈등을 다룬 보도들도 많았다. CJB 14일 <대리투표명부 유출 의혹..민주당 잇단 공천잡음>, 15일 <잇단 공천취소…갈라진 바른미래당>, MBC 15일 <임헌경후보, '바른미래당 탈당 불출마'>, KBS 15일 <임헌경 예비후보 공천 번복에 탈당>, 16일 <인물난 속 공천 후유증까지> 등에서는 바른미래당 청주시장 후보 공천과정 등 공천 후유증을 전했다.
고교무상급식을 쟁점으로 내세워
보도내용을 보면 신문과 마찬가지로 방송도 이시종 민주당 지사후보의 출마선언을 비중있게 전했는데 신문이 1등 경제, 충북의 기적, 강호축 개발 등을 강조한 반면 방송들은 이시종 지사가 내세운 고교무상급식에 주목하는 경향을 보였다.
5월16일 MBC충북 <'고등학교 무상급식' 선거 쟁점 급부상>, CJB <이시종 예비후보 등록..'고교무상급식'> 등에서 리포트로 이시종 지사의 출마선언을 전했고, KBS는 16일 단신으로 <이시종 예비후보 등록 3선 도전시동>을 전했다. 고교무상급식 의제는 KBS도 교육감 후보들에게 공통질의를 했다. 교육감 후보들 역시 고교무상급식을 시행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유권자 의제 중심 보도도 나와
KBS는 5월14일 <선거D-30… 유권자가 바라는 공약은?>에서 유권자가 직접 제안한 “우리동네 희망 공약”을 살펴보니 생활밀착형 사안에 대해 관심이 컸다며 유권자들이 직접 올린 공약의 자세한 내용을 소개했다. 5월17일 KBS는 <지방선거 시민계 참여 검증요구 >, MBC <'자정기능 실종' 후보검증 나선다>등에서 충북지방자치포럼에서 시민참여후보검증을 실시한다는 내용도 주요 리포트로 보도했다. MBC는 이 보도에서 기자에게 돈봉투를 건넨 시의원, 공원 정자를 무단 훼손한 시의원, 뺑소니 사고로 적발된 시의원 등을 사례로 들었다. CJB는 17일 <청소년이 뽑는 교육감은 누구일까>라는 리포트에서 청소년 참정권 문제를 보도했다.
정당별 보도 비중은?
민주당 비중이 가장 크게 줄어 58%에서 42%였고, 한국당 비중은 38%에서 32%로, 정의당 비중은 10%에서 4%로 다소 줄었다. 민주평화당은 단 한차례 언급됐고, 무소속 후보들은 총 3건 언급 또는 영상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