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음성노동인권센터 제공.
'우리 지역의 문제는 왜 뉴스에서 보이지 않을까?', '왜 지역 노동 이슈를 다룬 보도자료를 배포해도, 지역 신문은 기사를 쓰지 않을까?'
이 고질적인 문제와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음성노동인권센터가 움직였습니다. 센터 활동가들은 설문조사까지 진행하며 지역 언론에 대한 시민들과 언론 종사자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생생한 분석과 중요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이수희 대표는 최근 언론이 ‘재래식 언론’, ‘명패 언론’이라는 비난을 받은 일들을 소개하며 “이 정도로 한국 언론, 지역 언론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구나, 지역 언론을 아끼는 사람으로서 서글펐다”고 말했습니다. 언론노조가 최근 국회 토론회에서 지역 언론을 비판하며 ‘명패 언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발행인이 언론사 사장 행세를 하며 지자체로부터 광고비를 받기 위해 언론사를 만드는 행태를 비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지역 언론은 과연 ‘명패 언론’인지, 지역 저널리즘을 구현하는 언론은 어떤 언론이어야 하는지 질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음성군의 광고비 집행 내역을 분석한 결과 토대로 ‘정부·지자체의 광고비 집행 기준’의 문제점을 꼬집었습니다. 음성군이 한 해 동안 집행한 광고비는 15억 규모인데, ‘음성 지역지’에 대한 광고 예산(연 3천만 원)이 광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지역 일간지’(2억 2천만 원)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 대표는 <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책으로 묶은 <전국 언론 자랑>(사계절, 2025)에서 다룬 지역 언론 사례를 소개해주었습니다(음성노동인권센터 박윤준 상담실장 글 인용).
이번 집담회에서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음성노동인권센터에서 직접 쓴 후기 글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릭) 음성노동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 집담회 내용과 자료 자세히 보기
사진. 음성노동인권센터 제공.
'우리 지역의 문제는 왜 뉴스에서 보이지 않을까?', '왜 지역 노동 이슈를 다룬 보도자료를 배포해도, 지역 신문은 기사를 쓰지 않을까?'
이 고질적인 문제와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음성노동인권센터가 움직였습니다. 센터 활동가들은 설문조사까지 진행하며 지역 언론에 대한 시민들과 언론 종사자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생생한 분석과 중요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이수희 대표는 최근 언론이 ‘재래식 언론’, ‘명패 언론’이라는 비난을 받은 일들을 소개하며 “이 정도로 한국 언론, 지역 언론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구나, 지역 언론을 아끼는 사람으로서 서글펐다”고 말했습니다. 언론노조가 최근 국회 토론회에서 지역 언론을 비판하며 ‘명패 언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발행인이 언론사 사장 행세를 하며 지자체로부터 광고비를 받기 위해 언론사를 만드는 행태를 비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지역 언론은 과연 ‘명패 언론’인지, 지역 저널리즘을 구현하는 언론은 어떤 언론이어야 하는지 질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음성군의 광고비 집행 내역을 분석한 결과 토대로 ‘정부·지자체의 광고비 집행 기준’의 문제점을 꼬집었습니다. 음성군이 한 해 동안 집행한 광고비는 15억 규모인데, ‘음성 지역지’에 대한 광고 예산(연 3천만 원)이 광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지역 일간지’(2억 2천만 원)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 대표는 <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책으로 묶은 <전국 언론 자랑>(사계절, 2025)에서 다룬 지역 언론 사례를 소개해주었습니다(음성노동인권센터 박윤준 상담실장 글 인용).
이번 집담회에서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음성노동인권센터에서 직접 쓴 후기 글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릭) 음성노동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 집담회 내용과 자료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