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미국과 이스라엘 정부의 이란 침략 규탄 및 즉각적인 전쟁중단 촉구! 이재명정부는 파병 요구를 거부하라!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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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 정부의 이란 침략 규탄 및 즉각적인 전쟁중단 촉구!

이재명정부는 파병 요구를 거부하라!



현재 중동은 이스라엘 정부의 팔레스타인 침략과 대량학살과 이를 비호하는 미국정부의 패권주의에 이어 이란에 대한 무차별 공습까지 비극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으로 지난 2년 6개월 동안 팔레스타인에서는 7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란에서는 보름 만에 3천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가 벌이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이란에 대한 공격은 어떤 이유로도 용인될 수 없는 제국주의 침략이며, 전 세계 평화를 깨뜨리고 엄청난 인명피해와 고통을 안겨다 주는 재난일 뿐이다.

이런 침략과 학살 전쟁에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을 포함 5개 국가에 군함을 보내라며 동참을 강요하고 있다. 이런 강요를 이기지 못하고 파병을 하는 것은 더 많은 인명피해와 고통을 가져다주는 범죄에 동참하는 것이다. 

지난 역사를 통해 증명된 것처럼 총과 미사일로 평화와 민주주의는 결코 지킬 수 없으며 파병은 우리 공동체를 증오와 보복폭력이라는 악순환의 고리에 얽히게 하는 해악적 행위다.

한국 사회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평화를 지킬 의무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 당장 중동에서 벌어지는 침략전쟁과 대량학살 중단을 촉구하는 세계 평화 시민들의 목소리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이재명정부에 미국 파병 요구를 거부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동시에 미국과 이스라엘정부의 침략전쟁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중단을 촉구한다.

 

우리는 우리 공동체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팔레스타인과 이란을 비롯한 중동지역 민중과 연대하기 위해,

평화를 향한 행동에 나서겠다.


2026년 3월 20일 

침략전쟁과 파병에 반대하는 충북지역 노동·인권·사회단체(2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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