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 방송통신위원장 강제 해임은 위헌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논평] 언론과 시민에 재갈 물리는 김영환 지사 규탄한다
[논평] 범죄전력·토호유착 서창훈 회장, 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당장 사퇴하라!
[공동성명] 국민일보 기자 금품수수 사건, 백해무익한 기자단부터 해체하라
[성명] 언론 토론회 검증 거부한 후보자, 국민 선택 받을 자격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