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두번째 이정환 편집국장 강연 열려
2012년 충북민언련 언론학교가 지난 1일 문을 열었습니다. 민언련의 새 보금자리 행복나무 인문공간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이제까지 대학 강의실을 빌려 진행했는데, 행복카페의 새 공간에서 강연을 진행하니 더 특별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운동중학교 이선호 학생이 언론학교 수강생들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습니다. 칠레민중가요 '단결된 민중은 절대 패하지 않는다' 라는 곡을 연주했습니다.
다음 강의에는 어떤 특별한 연주가 여러분을 찾아갈까요? 기대해주세요!
따뜻하고 아늑한 새공간은 배고픔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수강생들을 위해 정진아 운영위원이 손수 만든 약밥입니다.
알찬 강의와 새로운 형식과 공간에서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충북민언련 언론학교는 오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에 열립니다. 함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8일 두번째 이정환 편집국장 강연 열려
2012년 충북민언련 언론학교가 지난 1일 문을 열었습니다. 민언련의 새 보금자리 행복나무 인문공간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이제까지 대학 강의실을 빌려 진행했는데, 행복카페의 새 공간에서 강연을 진행하니 더 특별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운동중학교 이선호 학생이 언론학교 수강생들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습니다. 칠레민중가요 '단결된 민중은 절대 패하지 않는다' 라는 곡을 연주했습니다.
다음 강의에는 어떤 특별한 연주가 여러분을 찾아갈까요? 기대해주세요!
따뜻하고 아늑한 새공간은 배고픔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수강생들을 위해 정진아 운영위원이 손수 만든 약밥입니다.
알찬 강의와 새로운 형식과 공간에서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충북민언련 언론학교는 오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에 열립니다. 함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