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세력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상관 관계는?
•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텀블러를 판매하며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한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건에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한 몫을 했다.
•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스타벅스측이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SNS 공식계정에 "스타벅스에 들렀다 출근해야지"라고 쓴 글을 게시했다.
• 여기에 거제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후보는 "가서 샌드위치 먹겠다"는 동조 댓글을 달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 국민의힘이 내놓은 입장은 더 기막히다. “MZ관리자가 한 일이다. 스레드에서 쓰는 반어적 표현이었다”는 식의 변명으로 일관하다가 비판이 계속되자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 충북 지역 대학가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진보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도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 지역미디어정책 제안에 답변 안한 후보들
• 충북민언련을 비롯한 대전충남, 경남, 부산, 전북민언련 등 지역민언련네트워크는 6.3 지방선거를 맞아 광역단체 및 기초단체장 후보들에게 지역미디어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 제안한 주요 과제는 지역 언론 환경 전반을 심도 있게 논의할 '지역 미디어 거버넌스' 구성해 지역 미디어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공공성 강화 및 지역민의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향상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또한 행정과 지역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방정부의 의사결정 공개 시스템을 개편을 요구했다.
• 부산과 전북 지역 후보들은 정책 과제 제안에 찬반 의사등의 입장을 밝혔으나, 대전과 경남 지역 후보들은 아예 답변하지 않았다. 충북 도지사 신용한 후보 캠프는 기본적인 입장에는 동의한다면서도 찬반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도정과 재정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 지역민언련 네트워크는 후보들이 정책검증을 거부하고 무응답으로 일관한 오만한 행태에 대해 비판했다.
• 답변을 한 후보들은 지역미디어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책무 에 대해선 대체로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간부회의 생중계나 브리핑룸 생중계나 '완전 개방형 브리핑룸 운영' 과제에 대해선 의견이 갈렸다.

# 구의역 김군 10주기...위험의 외주화는 아직도
• 비정규직 하청업체 직원이었던 19살 김군은 2016년 5월 28일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홀로 수리하다 열차에 치여 숨졌다.
• 그의 죽음으로 위험 업무의 외주화와 2인1조 원칙 미준수 등의 문제에 대해 비판이 이어졌다. 10년이 지난 오늘의 현실은 어떨까?!
• 지난 22일 열린 추모식에서 박순철 생명안전 시민넷 사무처장은 최근 3년 산재 사망자의 63%가 하청 노동자라며 2인 1조 수칙을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하고, 하청에 위험을 떠넘기는 외주화 구조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일보는 김군이 일하던 자리에서 일하는 임선재 씨 이야기를 실었다. 임선재 씨는 “아직도 ‘내아들이 잘못해서 죽은 게 아니다, 혼자서 위험한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고 다시는 아들과 같은 죽음이 없게 해달라’는 김군 어머니의 외침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언제든 또 다시 김군과 같은 비극이 일어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불쑥불쑥 찾아온다.” 고 말했다.

# 여성살해 판결문 전수분석해보니
• 광주 여고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광주시 고교생들이 잇따라 공동성명을 통해 “친구를 잊지 않겠다”라며 이 양과 관련한 악성 루머를 퍼뜨리지 말 것, 가해자를 엄벌할 것,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사회에 단호히 요구했다.
• 강남역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성 혐오 범죄에 대한 실태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경향신문이 최근 5년간 남성이 여성을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죽임을 시도한 사건 판결문 108건을 분석했다.
• 판결문 분석 결과 배우자나 연인 등 친밀한 파트너에 의해 여성이 숨진 사건이 95건(88%)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친밀한 파트너에 의한 살인 범죄 현장은 피해자 집이 68건(72%)으로 가장 많았다.
• 접근금지 명령 등 피해를 보호하는 조치에 불구하고 범행이 발생한 사건도 9건, 법원의 피해자 보호조치 명령을 계기로 불만을 품고 범행에 나선 경우도 건 있었다.
• 가해자들은 무시당했다거나 자존심이 상해서 등 감정적인 동기로 범행을 저질렀다.
• 피해 여성들의 나이는 19세부터 80세까지 사실상 모든 연령대에 분포했으며, 흉기 사용사건이 48건, 그밖에 질식, 둔기, 폭행, 방화 등이 있다.

#극우세력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상관 관계는?
•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텀블러를 판매하며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한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건에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한 몫을 했다.
•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스타벅스측이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SNS 공식계정에 "스타벅스에 들렀다 출근해야지"라고 쓴 글을 게시했다.
• 여기에 거제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후보는 "가서 샌드위치 먹겠다"는 동조 댓글을 달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 국민의힘이 내놓은 입장은 더 기막히다. “MZ관리자가 한 일이다. 스레드에서 쓰는 반어적 표현이었다”는 식의 변명으로 일관하다가 비판이 계속되자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 충북 지역 대학가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진보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도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 지역미디어정책 제안에 답변 안한 후보들
• 충북민언련을 비롯한 대전충남, 경남, 부산, 전북민언련 등 지역민언련네트워크는 6.3 지방선거를 맞아 광역단체 및 기초단체장 후보들에게 지역미디어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 제안한 주요 과제는 지역 언론 환경 전반을 심도 있게 논의할 '지역 미디어 거버넌스' 구성해 지역 미디어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공공성 강화 및 지역민의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향상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또한 행정과 지역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방정부의 의사결정 공개 시스템을 개편을 요구했다.
• 부산과 전북 지역 후보들은 정책 과제 제안에 찬반 의사등의 입장을 밝혔으나, 대전과 경남 지역 후보들은 아예 답변하지 않았다. 충북 도지사 신용한 후보 캠프는 기본적인 입장에는 동의한다면서도 찬반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도정과 재정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 지역민언련 네트워크는 후보들이 정책검증을 거부하고 무응답으로 일관한 오만한 행태에 대해 비판했다.
• 답변을 한 후보들은 지역미디어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책무 에 대해선 대체로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간부회의 생중계나 브리핑룸 생중계나 '완전 개방형 브리핑룸 운영' 과제에 대해선 의견이 갈렸다.
# 구의역 김군 10주기...위험의 외주화는 아직도
• 비정규직 하청업체 직원이었던 19살 김군은 2016년 5월 28일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홀로 수리하다 열차에 치여 숨졌다.
• 그의 죽음으로 위험 업무의 외주화와 2인1조 원칙 미준수 등의 문제에 대해 비판이 이어졌다. 10년이 지난 오늘의 현실은 어떨까?!
• 지난 22일 열린 추모식에서 박순철 생명안전 시민넷 사무처장은 최근 3년 산재 사망자의 63%가 하청 노동자라며 2인 1조 수칙을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하고, 하청에 위험을 떠넘기는 외주화 구조를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일보는 김군이 일하던 자리에서 일하는 임선재 씨 이야기를 실었다. 임선재 씨는 “아직도 ‘내아들이 잘못해서 죽은 게 아니다, 혼자서 위험한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고 다시는 아들과 같은 죽음이 없게 해달라’는 김군 어머니의 외침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언제든 또 다시 김군과 같은 비극이 일어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불쑥불쑥 찾아온다.” 고 말했다.
# 여성살해 판결문 전수분석해보니
• 광주 여고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광주시 고교생들이 잇따라 공동성명을 통해 “친구를 잊지 않겠다”라며 이 양과 관련한 악성 루머를 퍼뜨리지 말 것, 가해자를 엄벌할 것,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사회에 단호히 요구했다.
• 강남역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성 혐오 범죄에 대한 실태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경향신문이 최근 5년간 남성이 여성을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죽임을 시도한 사건 판결문 108건을 분석했다.
• 판결문 분석 결과 배우자나 연인 등 친밀한 파트너에 의해 여성이 숨진 사건이 95건(88%)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친밀한 파트너에 의한 살인 범죄 현장은 피해자 집이 68건(72%)으로 가장 많았다.
• 접근금지 명령 등 피해를 보호하는 조치에 불구하고 범행이 발생한 사건도 9건, 법원의 피해자 보호조치 명령을 계기로 불만을 품고 범행에 나선 경우도 건 있었다.
• 가해자들은 무시당했다거나 자존심이 상해서 등 감정적인 동기로 범행을 저질렀다.
• 피해 여성들의 나이는 19세부터 80세까지 사실상 모든 연령대에 분포했으며, 흉기 사용사건이 48건, 그밖에 질식, 둔기, 폭행, 방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