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B, 데이터 분석 보도로 후보 공약 점검
•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을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핵심 키워드를 정해 후보들의 공약을 소개하는 보도가 나왔다.
• CJB는 ‘크롤링’이라는 기법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4년간의 지역 방송 3사의 기사 17,168건을 전수 분석했다고 밝혔다.
• 안전, 경제, 문화, 의료, 복지, 농업, 인프라, 이렇게 크게 7가지 의제가 나왔고 이중에서도 안전, 경제, 문화가 반복됐다고 밝혔다. 의제와 관련해선 별도의 질문을 하진 않았고 후보들의 관련 공약을 검증하는 형태의 보도이다.
• 안전 의제와 관련해서는 신용한 후보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김영환 후보는 안전재단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며 공약을 검증했다. 신용한 후보는 오송참사와 관련해서는 “오송 참사 당시 책임 소재가 모호했던 점을 예로 들며, 재난 체계의 책임을 명확하게 분류하겠다”고 답했다.
• 김영환 후보가 내세운 안전재단과 AI로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에 대해서는 실현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 청주시장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AI를 통한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CJB는 재난이 반복될 때 피해를 얼마나 빠르게 복구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가도, 역시 중요한 과제라며 후보들의 입장을 물었지만 후보들은 "공무원 배치를 신경쓰겠다(이장섭 후보), 예방사업에 집중하겠다(이범석 후보)"라고 답했다.

# 여론조사 조작이라며 비하표현까지
• KBS청주는 지난 28일에 2차 여론조사 결과를, MBC충북은 27일에 발표했다.
• 여론조사 결과 이후 화제가 된 건 김영환 국힘 도지사 후보 배우자의 페북 게시글이었다.
• 김 후보의 배우자는 여론조사가 조작됐다며 MBC를 ‘엠O신’으로 지칭했다.
• 장애인 비하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김영환 후보는 배우자가 한 거라면서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투표 당선… 유권자에게 투표 기회조차 없어
• 뉴스타파가 <영·호남 넘어 수도권 덮친 '무투표'… 양당 기득권이 삼킨 509곳>에서 무투표당선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대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직결되는 구도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고 보도했다.
•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투표 당선자는 509명. 43%인 223명은 수도권 후보들이다.
• 무투표 당선자 509명 중 137명은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이들을 검증하거나 거부할 기회조차 없이 당선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 무투표 당선을 막을 제도적 견제장치도 마땅치 않다며 최소한 찬반 투표라도 해야 한다는 하승수 변호사의 의견을 전했다.
• 뉴스타파는 특별페이지를 만들어 무투표 당선자들에 대한 상세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했다.
• 충북에선 5명의 기초의원 후보들이 무투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승찬‧ 임은성‧ 배성철 후보, 국민의힘 김재년 ‧정영석 후보다.

# 폭발사고, 충북은 안전한가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 지난달 31일 보은 ㈜티이엠씨 공장 폭발 사고에 이어 어제(1일)는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 충북인뉴스는 두 곳 모두 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곳이라 독성물질이 누출될 경우 대량 인명 피해를 낳을 수도 있다고 지적하며, 충북지역에서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KBS는 앵커멘트에서 “SK하이닉스 측은 누출된 불소가 극소량이었고, 반도체 생산 공정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는 점을 강조했다.
• 잇따른 안전사고에 대해 노동당 청주시의원 유진영 후보는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는 사고 때마다 생산설비와 공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유해물질 누출 사고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노동자 피해가 생산 차질 여부 뒤로 밀려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 CJB, 데이터 분석 보도로 후보 공약 점검
•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을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핵심 키워드를 정해 후보들의 공약을 소개하는 보도가 나왔다.
• CJB는 ‘크롤링’이라는 기법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4년간의 지역 방송 3사의 기사 17,168건을 전수 분석했다고 밝혔다.
• 안전, 경제, 문화, 의료, 복지, 농업, 인프라, 이렇게 크게 7가지 의제가 나왔고 이중에서도 안전, 경제, 문화가 반복됐다고 밝혔다. 의제와 관련해선 별도의 질문을 하진 않았고 후보들의 관련 공약을 검증하는 형태의 보도이다.
• 안전 의제와 관련해서는 신용한 후보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김영환 후보는 안전재단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며 공약을 검증했다. 신용한 후보는 오송참사와 관련해서는 “오송 참사 당시 책임 소재가 모호했던 점을 예로 들며, 재난 체계의 책임을 명확하게 분류하겠다”고 답했다.
• 김영환 후보가 내세운 안전재단과 AI로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에 대해서는 실현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 청주시장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AI를 통한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CJB는 재난이 반복될 때 피해를 얼마나 빠르게 복구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가도, 역시 중요한 과제라며 후보들의 입장을 물었지만 후보들은 "공무원 배치를 신경쓰겠다(이장섭 후보), 예방사업에 집중하겠다(이범석 후보)"라고 답했다.
# 여론조사 조작이라며 비하표현까지
• KBS청주는 지난 28일에 2차 여론조사 결과를, MBC충북은 27일에 발표했다.
• 여론조사 결과 이후 화제가 된 건 김영환 국힘 도지사 후보 배우자의 페북 게시글이었다.
• 김 후보의 배우자는 여론조사가 조작됐다며 MBC를 ‘엠O신’으로 지칭했다.
• 장애인 비하라는 비판이 제기되자 김영환 후보는 배우자가 한 거라면서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투표 당선… 유권자에게 투표 기회조차 없어
• 뉴스타파가 <영·호남 넘어 수도권 덮친 '무투표'… 양당 기득권이 삼킨 509곳>에서 무투표당선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대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직결되는 구도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고 보도했다.
•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투표 당선자는 509명. 43%인 223명은 수도권 후보들이다.
• 무투표 당선자 509명 중 137명은 전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이들을 검증하거나 거부할 기회조차 없이 당선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 무투표 당선을 막을 제도적 견제장치도 마땅치 않다며 최소한 찬반 투표라도 해야 한다는 하승수 변호사의 의견을 전했다.
• 뉴스타파는 특별페이지를 만들어 무투표 당선자들에 대한 상세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했다.
• 충북에선 5명의 기초의원 후보들이 무투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승찬‧ 임은성‧ 배성철 후보, 국민의힘 김재년 ‧정영석 후보다.
# 폭발사고, 충북은 안전한가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 지난달 31일 보은 ㈜티이엠씨 공장 폭발 사고에 이어 어제(1일)는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 충북인뉴스는 두 곳 모두 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곳이라 독성물질이 누출될 경우 대량 인명 피해를 낳을 수도 있다고 지적하며, 충북지역에서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KBS는 앵커멘트에서 “SK하이닉스 측은 누출된 불소가 극소량이었고, 반도체 생산 공정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는 점을 강조했다.
• 잇따른 안전사고에 대해 노동당 청주시의원 유진영 후보는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는 사고 때마다 생산설비와 공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유해물질 누출 사고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노동자 피해가 생산 차질 여부 뒤로 밀려선 안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