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브리핑]재난 이후 회복과정까지 지역주민의 삶을 돌보는 지역언론으로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6-04-14
조회수 53

# 폭발 사고로 주민 피해… 지역언론의 역할은?


• 13일 청주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나 주민들이 다치고 건물과 차량 피해 등을 입었다.
• 언론들은 이를 주요하게 전하며 “미사일이 떨어진 줄 알았다”, “폭탄이 떨어진줄 알았다” 며 폭발 충격이 컸다고 전했다.
• 강력한 폭발이 전쟁 상황을 방불케 했다는 걸 묘사하는 표현은 자제해야 한다. CCTV 영상 반복 재생하는 것도 최소화해야 한다.
• 언론이 해야 할 역할은 정확한 정보 제공이다. 정확한 피해 상황,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 상황, 피해 복구 방안, 안전점검 체계 문제 등을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 피해상황만이 아니라 그 이후도 함께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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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동의 없는 송전선로 중단해야

 

• 송전선로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모였다.
• 지난 1일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충북 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청주 옥산면과 영동, 제천에는 주민대책위원회에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충북기후정의동맹 등 충북 지역 시민사회가 합세해 충북 지역을 총괄하는 대책위를 출범했다.
• 13일에는 대전·세종·공주·금산·청주 옥산 등 '신계룡-북천안 345kV 송전선로 건설 반대 충청권 주민대책위원회(아래 충청권대책위)'와 입지선정위원들은 13일 대전 DCC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주민 동의 없는 송전선로 노선 심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이날 대회에서는 입지선정위원들도 주민이 반대하는 송전선로 노선을 주민대표라는 이름으로 심의하고 결정할 수 없다며 심의 참여 거부 입장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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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마이뉴스 


# 세월호 12주기, 진실과 생명안전이 기본이지

 

• 지난 11일 서울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가 열렸다.
• 4.16연대는 이번 대회에서 △국가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국가 재난대응체계 전면 개편 △비공개 기록 전면 공개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권고 이행 등을 요구했다.
• 세월호참사 12주기 슬로건은 ‘진실과 생명안전은 기본이지’로 정했다. 12년을 함께 걸어온 피해자와 시민의 연대, 진상규명이라는 진실을 향한 포기 없는 걸음, 그리고 세월호를 넘어 이태원·무안공항 등 모든 재난참사 피해자들과의 생명안전 연대의 의미를 담았다.
• 경향신문 홍진수 기자는 칼럼 <세월호 12주기>에서 앞으로도 기자들은 계속 세월호와 남겨진 이들에 관해 쓸 것이라며, 12년 전 바다에 가라앉은 한국 사회의 신뢰와 안전이 다시 올라오고, 유족과 생존자들이 평안을 찾을 때까지 그만둘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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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 AI 공공적 통제 시민사회 공동행동 발족

 

• 인권, 노동, 복지, 여성, 환경, 소비자, 평화 등 전국 41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인공지능 책임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행동(이하, ‘AI시민행동’)’ 을 결성‧ 발족했다.
• AI시민행동은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에서 책임성과 공공성 강화,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 민주적 공론장 형성을 주요 활동 목표로 선정했다.
•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명목으로 데이터와 환경의 규제를 완화하고 그 영향받는 사람과 지역의 권리를 소홀히 취급하는 등 한쪽으로 치우친 정부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는데 역량과 연대의 힘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 AI시민행동은 신뢰 가능한 인공지능, 안전하고 통제 가능한 인공지능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지금까지의 기술위주 인공지능정책의 사회정책으로의 전환, 의사결정 과정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로서 시민 참여의 보장, 인간의 존엄과 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성을 약속할 것, 인공지능의 개발, 학습, 배포, 운영 등 전 과정에 걸쳐 인권과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보장할 것, 정책수립 전반 성평등 실현, 환경과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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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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