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브리핑]책임기관은 어디에...피해주민 지원에 최선을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6-04-21
조회수 46

 # 원인 규명 아직 책임 소재 공방에 피해 주민들은 ...

 

• 가스 폭발 사고 이후 일주일이 지났다. 청주시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570건, 피해 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 이재민 79명은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 지금까지 언론보도로 알려진 폭발 관련 정황은 가스 배관 공사를 하였고, 사고 전날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있어 시공업체의 점검이 있었다는 점이다.
• MBC충북은 업체측은 음식점 주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고 점주는 가스 누출 점검에 문제제기를 했다고 보도했다.
• 한국일보는 단독주택 거주자들과 소상공인들이 보상 사각지대에 놓였다며 영업을 못해 먹고 살길이 막막한데 수천만원 대에 달하는 수리비 조달을 어떻게 하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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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후에도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피해자들

 

• 오송참사 당시 시민들이 수차례 재난 위험을 알렸지만, 재난 책임기관은 안일하게 대응했고, 결국 대형참사로 이어졌다.
• 오송참사 수해 농민들도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정부 기관이나 시공사 등이 서로 책임을 떠념겨 보상을 받지 못했다.
• 2017년, 29명이 숨지고 40명 넘게 다친 제천 화재 참사. 참사 위로금 지급 조례가 8년이나 지나 지난 1월에야 통과됐다.
• 대형 참사 피해자로서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생존자들이 견뎌야 할 고통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KBS청주가 다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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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자치단체장 후보 확정, 국힘 단체장들은 최종 경선 후보에

 

•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에 이장섭, 충주시장은 맹정섭 후보가 선출됐다.
•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은 컷오프됐다가 되살아나 예비 경선을 치르고 올라온 후보와 겨루게 됐다.
• 민주당은 충북지역 모든 곳에 후보를 확정했고, 국민의힘은 이번주까지 공천을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 지역방송 어려운데 …

 

• 지난해 언론사들의 영업실적이 발표됐다. 방송 광고가 줄어들면서 방송사들의 영업실적이 줄어든 가운데 지역방송은 더 위기에 처해있다.
• 지역MBC중에서 영업이익이 난곳은 목포 MBC 뿐이고 나머지 지역사는 모두 영업손실을 냈다.
• 목포MBC는 사옥 이전으로 건물 임대 수익이 늘었고, 옥외광고 사업과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영업이익을 확대하고 있고, 부산MBC, 대구MBC도 사옥 매각으로 영업 자금을 확보했다.
• MBC경남의 경우 콘텐츠에 대한 적극 투자를 수익으로도 끌어낸 사례로 꼽힌다. ‘어른 김장하’(2023)와 ‘김밥의 천국’(2024)은 지역방송 최초로 넷플릭스에 유통되며 활로를 넓혔다.
• 민영방송의 경우 KNN(부산경남방송)과 TBC(대구방송), JTV(전주방송)만이 영업이익을 냈지만 규모는 줄었다.
• 지역방송사들이 수익 확장 방안으로 주력하는 방법으로 유튜브 확장이다. MBC경남은 유튜브 채널 확장으로 적자 폭을 조금씩 좁혀 나가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4000만 원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민영방송 KNN(부산경남방송)과 JTV(전주방송)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수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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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MBC와 지역민영방송 영업이익                                                                                         출처: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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