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가 박근영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원과 관련한 의혹을 집중 보도했다. • 청주시가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 관정을 설치했는데 박근영 시의원의 딸이 가진 땅에 별도의 배관이 유일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바로 옆에 지하수 밸브까지 설치됐다. • 대형 관정 사업은 박근영 시의원이 필요하다고 추진한 것이며, 최근에는 15억원 규모의 둘레길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 박의원 딸은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돼 농기계 구입비 3천5백만원을 지원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 KBS보도에 박의원은 특혜는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공천을 취소했다.
• 지난 5월7일 한국일보 원다라 기자의 칼럼 <취재가 시작되자>에는 지난해 충청일보가 주최한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가 사고를 당해 숨진 김종윤 선수의 누나 김지유 씨의 이야기가 담겼다. • 당시 주최 측의 교통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사고였지만 경찰도 운전자 과실에 초점을 맞처 수사를 마무리하려했다. • 김종윤 선수의 누나가 피해를 입증하기 위해 충북육상연맹과 옥천군 경찰 내부 문건이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이 나서줘 주최측의 안전관리 미흡을 짚은 내용을 보도할 수 있었다. • 사고 당시엔 보도가 쏟아졌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론의 관심이 사라진다. 원 기자는 해결이 어려웠던 상황이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해결되는 상황이 기자로서 씁쓸하다며 피해자들이 국회와 언론을 찾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 거대양당 중심 선거 안돼 …진보 3당의 연대
• 중대선거구제는 한 선거구에서 3~5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통상 2명을 뽑는 소선거구보다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후보의 당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 그러나 충북지역의 경우는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면서 중대선거구제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 충북은 8개 선거구에 전체 정원은 140명 지역구 123명, 비례 17명으로 지난 선거보다 4명 늘었다. 4인 선거구는 4곳에 불과하고 전체 선거구 절반 이상인 25곳이 2인 선거구로 중대선거구 취지 자체가 무색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 소수정당들은 거대 양당이 주도하는 선거구 개편이 오히려 소수 정당에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한편, 노동당·녹색당·정의당 등 충북지역 진보 3당은 어제(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 중심의 지역정치를 넘어 노동·기후정의·평등·돌봄의 가치를 중심에 세우는 정치를 충북에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MBC충북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20명이 넘는 군소정당 후보들이 있지만 자치단체장 후보는 없어 정치적 다양성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출처 : 연합뉴스
# 청주시, 박근영 시의원에 특혜줬나?
• KBS가 박근영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원과 관련한 의혹을 집중 보도했다.
• 청주시가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 관정을 설치했는데 박근영 시의원의 딸이 가진 땅에 별도의 배관이 유일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바로 옆에 지하수 밸브까지 설치됐다.
• 대형 관정 사업은 박근영 시의원이 필요하다고 추진한 것이며, 최근에는 15억원 규모의 둘레길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 박의원 딸은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돼 농기계 구입비 3천5백만원을 지원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 KBS보도에 박의원은 특혜는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공천을 취소했다.
# 청주시장 공약 분석 보도 나와
• MBC충북과 KBS청주가 청주시장 공약 점검 보도를 내놓았다.
• KBS는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의 경우 대기업 유치를 내세웠지만 구체적인 실행계획이나 재원 조달 방법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내세운 종합스포츠 시설 건립 같은 사업들은 정부나 민간 사업자의 투자여부에 따라 향배가 갈리는 것들이라고 지적했다.
• MBC는 시외버스터미널 매각에 대한 두 후보의 입장 차이를 집중 보도했다. 이장섭 후보는 터미널 개발 계획을 확정한 후 민간 업체 개발 참여를 요구한다는 방침이고, 이범석 후보는 민간에 개발을 맡기겠다는 입장이다.
• 한편 KBS는 무소속 한현구 후보의 공약도 소개했다. CJB는 이범석 시장을 초대해 앵커와의 대담을 했다. 이범석 후보에게 불리한 질문은 없었다.
#마라톤 유망주의 죽음, 보도 이후
• 지난 5월7일 한국일보 원다라 기자의 칼럼 <취재가 시작되자>에는 지난해 충청일보가 주최한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가 사고를 당해 숨진 김종윤 선수의 누나 김지유 씨의 이야기가 담겼다.
• 당시 주최 측의 교통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사고였지만 경찰도 운전자 과실에 초점을 맞처 수사를 마무리하려했다.
• 김종윤 선수의 누나가 피해를 입증하기 위해 충북육상연맹과 옥천군 경찰 내부 문건이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이 나서줘 주최측의 안전관리 미흡을 짚은 내용을 보도할 수 있었다.
• 사고 당시엔 보도가 쏟아졌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론의 관심이 사라진다. 원 기자는 해결이 어려웠던 상황이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해결되는 상황이 기자로서 씁쓸하다며 피해자들이 국회와 언론을 찾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