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악 미세먼지 낮은 지형과 풍속 원인

충북민언련
2019-03-28
조회수 150

[충북뉴스브리핑]청주TP와 퇴직공무원

충북미세먼지 지형 탓

충청타임즈 1면 <충북 최악 미세먼지 ‘낮은 풍속 ‧ 지형 탓’>, 중부매일 3면 <소용돌이식 기류…낮은 지형 …낮은 풍속…‘악조건’>, 충북일보 3면 <고농도 미세먼지 기류 영향 커> 등에서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충북지역 미세먼지의 유입경로를 미국국립해양대기국에서 제공하는 공기 기류 역궤적 경로를 분석해 확인한 결과 다른 지역보다 낮은 풍속과 지형적인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분석기간은 지난 5일과 20일 이틀이었는데 20일 분석자료를 살펴보면 국외 유입의 경우 중극 등 동아시아 내륙에서 축적된 미세먼지가 유입 기류를 따라 국내로 이동한 후 국내 오염물질이 더해져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충북 등에 머물다가 남쪽 지역인 전북 방향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역으로 올라와 확산되는 것인 확인됐으며, 충북지역 미세먼지가 타 지역보다 높은 농도와 체류시간에 양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충북일보는 3면 <오늘 미세먼지 바로 알기 강연>에서 미세먼지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가 오늘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대표가 진행하는 미세먼지 바로 알기 강연을 연다고 전했다.

충북 단체장들 재산 변동 살펴보니

충청타임즈 1면 <충북 단체장 ‧교육감‧지방의원 재산 신고>, 중부매일 2면 <박덕흠 523억원 ‘최고’…김병우 1억6천만원 늘어>, 충북일보 6면 <충북 자치단체장 8명 재산 증가> 등에서는 정부공직자윤링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들의 정기재산 변동사항에 대해 보도했다.

신문들은 대체로 누가 재산이 가장 많나에 초점을 둬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단체장 가운데에는 김재옥 옥천군수가, 지역교육계에서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이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충북지역 고위공직자중 최고 재산가는 박덕흠 국회의원이고 자치단체장중에는 김재종 옥천군수가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 출처:중부매일

재산 변동 사항에 초점을 맞춰 보도한 신문은 충북일보이다. 충북일보는 충북지역 단체장 12명 가운데 8명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단체장은 류한우 단양군수이며 이시종 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박세복 영동군수, 홍성열 증평군수 등 4명의 재산총액은 감소했다고 전했다. 홍성열 증평군수와 이시종 지사의 장남과 차남이 재산변동사항 고지를 거부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경향신문 8면 <정부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12억900만원…72%가 재산 늘어>에서는 국회의원 재산 증가 상위 5명 순위에 5위로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 재산이 11억8395만원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정우택 의원은 80억2천940만원을 신고했다.

퇴직공무원 전유물 청주TP 감사해야

중부매일은 2면 <퇴직공무원 전유물 청주TP, 감사 요구>에서 청주시의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박완희 민주당 시의원이 민관합동개발방식이라는 미명하에 청주시 퇴직 공무원들이 (주)청주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에 취업한 것과 청주시 인‧허가 과정에서 불합리한 요구가 있었는지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다음은 3월2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기록없어 인정 안된 친구 독립유공 포상받게 해달라>
충청타임즈 <이웃 울리는 ‘동네조폭’ 여전>
충북일보 <외국인 건설업 불법취업 성행>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