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유력 소식에 반발하는 충북

충북민언련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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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보도사진전 17일까지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구상에 반발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허울뿐인’ 국가균형발전 … 수도권 규제 빗장 풀리나>, 중부매일 1면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구상 강력 반발> 등에서는 SK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용인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지역에서 반발한다고 보도했다. 신문들은 지방분권전국연대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수도권 입지에 강력히 대응키로 결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정부의 수도권 완화 정책에 정치권이 제동을 걸 수 있는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또 민주 평화당 천정배 의원이 반도체클러스터 입지로 청주가 최적지라고 꼽았다는 사실도 전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3면 <구직자들 폭발적 관심 받는 ‘SK하이닉스’>에서 하이닉스가 대규모 공채에 나서 지역 구직자들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하이닉스를 두고 청주시 재정자립과 지방세 수입 향상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명문고 설립 요청한 이지사

충북일보 1면 <李 지사, 교육부에 “명문고 설립”요청>, 충청타임즈 2면 <“충북 명문고 설립 도와달라”> 등에서는 이시종 지사가가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만나 명문고 설립을 건의했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이시종 지사가 명문고 설립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은 인재 유출이 심각하고 반대로 우수 인재 유입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서 지난해부터 향후 충북발전을 이끌 인재가 부족하다며 명문고 설립을 도교육청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사는 자율형 사립고 설립 허용과 유원대 약대 정원 배정과 건국대 의대 정원 40명을 환원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보도사진전 열려

충북일보 7면 <막 올린 ‘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 중부매일 9면 <충북 1년의 기록 한 눈에> 에서는 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이 어제 개막돼 오는 17일까지 열린다고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의 월별 기록사진과 기획, 사건사고, 스포츠 현장을 담은 140여점의 사진들이 전시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음은 2월1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선수 발굴부터 육성까지 체계적 시스템 구축 ‘헌신’>
충청타임즈 <충북경자청, F-35 정비 ‘Team Rok' 청주 유치 나선다>
충북일보 <‘허울뿐인’ 국가균형발전…수도권 규제 빗장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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