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없는 성장 심화, 양질의 일자리 부족해

충북민언련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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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사립유치원들 처음학교로 외면

출생아수 계속 줄어

충북일보는 1면 <충북 누계 출생아 수 전년 比 6.3% 감소>에서 충북의 8월까지 누계출생아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감소한 7천4백명이라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2면 <막대한 예산에도 ‘저출산 늪’ 허우적>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저출산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향후 10년간 저출산의 늪을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국회예산처의 분석 보고서에 나왔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충북도내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2017년 기준으로 220억8천8백만원으로 2016년에 비해 18억5백만원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고용없는 성장 심화, 인재유출도 가속화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충북지역 ‘고용없는 성장’ 심화됐다>에서 충북연구원의 함창모 연구위원이 고용위기의 확산, 충북의 노동시장 진단 및 정책 대응방안을 발표했다며 이 보고서에서는 고용없는 성장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기 불확실성까지 커지면서 자칫 일자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전했다. 특히 충북의 반도체 산업이 지역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종사자 점유율은 크게 하락하는 추세이고 반도체 제조업의 취업계수 또한 하락해 고용없는 성장이 심화됐다는 걸 보여준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충청타임즈는 1면 <脫충북…지역인재 수도권 유출 가속화>에서는 지역인재들이 충북을 떠나고 있는데 지역별 임금 차이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도권으로 빠져나간다고 전했다.

충북사립유치원들 ‘처음학교로’ 외면

충북일보는 4면 <충북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외면>에서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도내 91개 사립유치원중 현재까지 3개 유치원만 참여하기로 확인됐다며 사립유치원들이 처음학교로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 원아모집시 미달, 차량 운행 문제 등이 가장 큰 원인이며, 원아 모집이 어려워 처음학교로 프로그램 도움이 안된다는 게 사립유치원들 입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일보는 이 기사에서 도교육청이 운영중인 사립유치원 비리신고센터에 접수된 문제점이나 비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10월2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북해외의료관광협 ‘개점휴업’>
충청타임즈 <충북지역 ‘고용없는 성장’ 심화됐다>
충북일보 <“오빠, 나야”…러시아에서 52년 만에 걸려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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