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규직처럼 일하는 지역방송 작가, 어려워지면 해고 1순위
13년 일한 작가 ‘프리랜서’라며 자른 KBS청주, 부당해고 판정받아
- 이재학 PD가 세상을 떠난 지 4년, 방송계는 아직도 바뀌지 않았다
.-KBS청주방송총국에서 13년 일한 방송작가가 계약해지 방식으로 ‘잘린’ 것에 대해 충북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로 판정했다.
-충북지노위는 해당작가의 해고 처분을 취소하고, 임금을 지급하라고 구제명령을 내렸다.
-해당 작가는 2011년 5월 입사한 뒤 13년 반 동안 KBS청주의 직원처럼 일했다고 주장한다.
경영어려워 프리랜서부터 잘라
-지역방송 라디오 작가 하루아침에 프로그램 폐지, 수입도 절반 사라져.
-방송작가 글만 쓰지 않아. 모든과정 혼자 담당
-지역방송사는 PD있어도 프리랜서 작가, 리포터, 아나운서가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담.
-프리랜서 없으면 방송안돌아가도 자를땐 제일 먼저. 지역방송 경영악화 부담은 프리랜서에게 전가.
-방송국은 비정규직 백화점, 프리랜서가 정규직보다 많아.
-비정규직 남용 기본 실태조사부터 해야, 고용부 특별근로감독 해야.
-방송계 프리랜서를 근로자로 인정해야, 그다음 요구도 할 수 있어.

<이미지 출처 : 한국기자협회보>
방송사는 청년 여성 착취로 굴러간다
-프리랜서 10명중 7명은 여성, 20대와 30대 여성이 75% 내외를 차지.
-여성 비율이 높은 직무일수록 저임금 받아
-비정규직 차별에 성차별적인 노동문화 개선해야 목소리 나와
-BBC는 매년 성별임금격차 보고서 발행. 남성과 여성직원간 평균 임금차이 공개해 격차 줄이기 위한 성과 담아내
2. 지역방송 탄핵보도는 집회 갈등 양상만 중계
충북민심이 엇갈렸다, 탄핵 찬반 갈등 첨예 보도는 타당한가?
-MBC충북과 KBS청주 윤대통령 석방 놓고 충북민심 엇갈렸다, 민심 찬반 첨예라 보도
-MBC충북은 충북비상시국회의 성명과 세이브 코리아 입장 단신으로 전해
-KBS청주는 탄핵반대 찬성집회 참가자 인터뷰, 김영환 도지사와 민주당 이광희 의원 입장전하며 리포트. 양측입장 전하며 갈등 양상 강조하는 식으로 보도.
-MBC충북 대통령 석방 충북 여당 "환영", 야당 "다시 촛불" 도 기계적 중립 보도. 그나마 탄핵 뉴스는 MBC만 전해.
- CJB에는 관련 뉴스가 없어, 2월13일 충북서 대규모 찬반 집회 예고가 전부.

충북대에서도 극우세력들이 탄핵반대 집회열었는데 단순 보도
- 방송들은 극우세력 반대 집회도 찬반 양상으로 보도.
- MBC충북은 <충북대 몰려온 태극기 부대...갈등 조장>, KBS청주는 단신으로 찬반 집회 소식 전해
- 단순보도하면서 왜 꼭 갈등을 말할까? 탄핵 국면에서 갈등양상 보도는 과연 타당할까?
- 갈등이 첨예하다는 근거 제시는 부족해. 갈등 프레임은 언론이 기계적 중립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
탄핵국면,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
- 민언련, 내란극복 저널리즘 회복과 보도준칙 세미나 열어
- 경희대 이종혁 교수 - 15개 언론사를 중심으로 지난해 비상계엄이 있던 12월 3일부터 대통령이 구속된 1월 26일까지 네이버 뉴스에서 윤석열, 계엄, 탄핵, 내란 등을 검색해 8432건을 조사해 분석.
- "TV조선, 매일경제, 채널A,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 보수성향 언론사에서 내란 동조 보도 많아.
- "경향신문, MBC, JTBC, 한겨레 등 진보성향 언론사에서 내란 비판 보도가 많아
-박진솔 민언련 활동가 언론의 내란 동조‧옹호 보도의 대표적 사례로 ▲윤측 받아쓰기 ▲헌법재판소 흔들기 ▲여론조사 악의적 해석 등으로 꼽아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진행되는 동안 보도된 기사 8187건 중 약 31.5%에 달하는 2581건이 따옴표 기사
- 매체별 ‘따옴표 기사’ 보도량은 YTN이 243건으로 가장 많고 뉴스1(210건), 뉴시스(175건) 등이 상위 세 곳으로 꼽혀
- YTN을 제외한 방송사 중에선 SBS(169건)가 가장 많고 MBC(126건), 연합뉴스TV(90건)가 뒤를 이었다. 이데일리(151건), 노컷뉴스(108건), 매일신문(91건) 등도 ‘따옴표 기사’ 보도 건수 상위 10개 언론사에 들어.
- 일방적 주장 사실 확인 없이 따옴표만 달아 전달. 내란의 본질 왜곡해

<출처: 민언련>
확성기 노릇하는 언론, 정치적 타락 문 열려
-언론, 따옴표 처리해 무분별 보도로 선동의 확성기 노릇
-따옴표저널리즘 달라질 기미 없어 왜 그럴까. 기사 제작 비용 싸니까, 잘팔리는 이름 앞세워 마게팅 가능하니까, 진영간 대결 정치 심하니 따옴표 사용 불가피하니까.
-따옴표저널리즘 강한 수요 존재하는데 공급 쪽 도덕성만 요구해선 달라지지 않아
3. 김영환 지사 입 때문에 망할라
-윤대통령 석방되자 김영환 지사 SNS에 “석방 환영 입장” 밝혀
-지난해 12월 구인사에서는 윤석열 위해 기도해달라 당부해 빈축 사
-2024년 7월 오송참사 발생 관련해 “제가 거기(사고 현장)에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발언.
-2024년 3월엔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 발언
-충청일보 12월30일치 사설에선 입 때문에 망한 자 많다 경고해

<출처: YTN>
4. 박태성 TBN기자 ‘안고산다’ 인권 보도 본상 수상
-TBN충북교통방송이 제작한 오송지하차도 참사 트라우마 보고서 안고산다 인권보도상 수상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 공동 선정
-박태성 기자 “오송 참사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하겠다” 결심으로 취재했다고 충북민언련 주최 제2최 좋은콘텐츠 포럼서 밝혀
- 언론사 최초 사회적 참사 피해자 심리적 후유증 추적 조사, 피해자 지원 대책 마련 촉구.
- 한국PD연합회의 이달의PD상 라디오 시사교양 부문도 수상.

<출처: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북교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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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규직처럼 일하는 지역방송 작가, 어려워지면 해고 1순위
13년 일한 작가 ‘프리랜서’라며 자른 KBS청주, 부당해고 판정받아
- 이재학 PD가 세상을 떠난 지 4년, 방송계는 아직도 바뀌지 않았다
.-KBS청주방송총국에서 13년 일한 방송작가가 계약해지 방식으로 ‘잘린’ 것에 대해 충북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로 판정했다.
-충북지노위는 해당작가의 해고 처분을 취소하고, 임금을 지급하라고 구제명령을 내렸다.
-해당 작가는 2011년 5월 입사한 뒤 13년 반 동안 KBS청주의 직원처럼 일했다고 주장한다.
경영어려워 프리랜서부터 잘라
-지역방송 라디오 작가 하루아침에 프로그램 폐지, 수입도 절반 사라져.
-방송작가 글만 쓰지 않아. 모든과정 혼자 담당
-지역방송사는 PD있어도 프리랜서 작가, 리포터, 아나운서가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담.
-프리랜서 없으면 방송안돌아가도 자를땐 제일 먼저. 지역방송 경영악화 부담은 프리랜서에게 전가.
-방송국은 비정규직 백화점, 프리랜서가 정규직보다 많아.
-비정규직 남용 기본 실태조사부터 해야, 고용부 특별근로감독 해야.
-방송계 프리랜서를 근로자로 인정해야, 그다음 요구도 할 수 있어.
<이미지 출처 : 한국기자협회보>
방송사는 청년 여성 착취로 굴러간다
-프리랜서 10명중 7명은 여성, 20대와 30대 여성이 75% 내외를 차지.
-여성 비율이 높은 직무일수록 저임금 받아
-비정규직 차별에 성차별적인 노동문화 개선해야 목소리 나와
-BBC는 매년 성별임금격차 보고서 발행. 남성과 여성직원간 평균 임금차이 공개해 격차 줄이기 위한 성과 담아내
2. 지역방송 탄핵보도는 집회 갈등 양상만 중계
충북민심이 엇갈렸다, 탄핵 찬반 갈등 첨예 보도는 타당한가?
-MBC충북과 KBS청주 윤대통령 석방 놓고 충북민심 엇갈렸다, 민심 찬반 첨예라 보도
-MBC충북은 충북비상시국회의 성명과 세이브 코리아 입장 단신으로 전해
-KBS청주는 탄핵반대 찬성집회 참가자 인터뷰, 김영환 도지사와 민주당 이광희 의원 입장전하며 리포트. 양측입장 전하며 갈등 양상 강조하는 식으로 보도.
-MBC충북 대통령 석방 충북 여당 "환영", 야당 "다시 촛불" 도 기계적 중립 보도. 그나마 탄핵 뉴스는 MBC만 전해.
- CJB에는 관련 뉴스가 없어, 2월13일 충북서 대규모 찬반 집회 예고가 전부.
충북대에서도 극우세력들이 탄핵반대 집회열었는데 단순 보도
- 방송들은 극우세력 반대 집회도 찬반 양상으로 보도.
- MBC충북은 <충북대 몰려온 태극기 부대...갈등 조장>, KBS청주는 단신으로 찬반 집회 소식 전해
- 단순보도하면서 왜 꼭 갈등을 말할까? 탄핵 국면에서 갈등양상 보도는 과연 타당할까?
- 갈등이 첨예하다는 근거 제시는 부족해. 갈등 프레임은 언론이 기계적 중립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
탄핵국면,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
- 민언련, 내란극복 저널리즘 회복과 보도준칙 세미나 열어
- 경희대 이종혁 교수 - 15개 언론사를 중심으로 지난해 비상계엄이 있던 12월 3일부터 대통령이 구속된 1월 26일까지 네이버 뉴스에서 윤석열, 계엄, 탄핵, 내란 등을 검색해 8432건을 조사해 분석.
- "TV조선, 매일경제, 채널A,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 보수성향 언론사에서 내란 동조 보도 많아.
- "경향신문, MBC, JTBC, 한겨레 등 진보성향 언론사에서 내란 비판 보도가 많아
-박진솔 민언련 활동가 언론의 내란 동조‧옹호 보도의 대표적 사례로 ▲윤측 받아쓰기 ▲헌법재판소 흔들기 ▲여론조사 악의적 해석 등으로 꼽아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진행되는 동안 보도된 기사 8187건 중 약 31.5%에 달하는 2581건이 따옴표 기사
- 매체별 ‘따옴표 기사’ 보도량은 YTN이 243건으로 가장 많고 뉴스1(210건), 뉴시스(175건) 등이 상위 세 곳으로 꼽혀
- YTN을 제외한 방송사 중에선 SBS(169건)가 가장 많고 MBC(126건), 연합뉴스TV(90건)가 뒤를 이었다. 이데일리(151건), 노컷뉴스(108건), 매일신문(91건) 등도 ‘따옴표 기사’ 보도 건수 상위 10개 언론사에 들어.
- 일방적 주장 사실 확인 없이 따옴표만 달아 전달. 내란의 본질 왜곡해
<출처: 민언련>
확성기 노릇하는 언론, 정치적 타락 문 열려
-언론, 따옴표 처리해 무분별 보도로 선동의 확성기 노릇
-따옴표저널리즘 달라질 기미 없어 왜 그럴까. 기사 제작 비용 싸니까, 잘팔리는 이름 앞세워 마게팅 가능하니까, 진영간 대결 정치 심하니 따옴표 사용 불가피하니까.
-따옴표저널리즘 강한 수요 존재하는데 공급 쪽 도덕성만 요구해선 달라지지 않아
3. 김영환 지사 입 때문에 망할라
-윤대통령 석방되자 김영환 지사 SNS에 “석방 환영 입장” 밝혀
-지난해 12월 구인사에서는 윤석열 위해 기도해달라 당부해 빈축 사
-2024년 7월 오송참사 발생 관련해 “제가 거기(사고 현장)에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발언.
-2024년 3월엔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 발언
-충청일보 12월30일치 사설에선 입 때문에 망한 자 많다 경고해
<출처: YTN>
4. 박태성 TBN기자 ‘안고산다’ 인권 보도 본상 수상
-TBN충북교통방송이 제작한 오송지하차도 참사 트라우마 보고서 안고산다 인권보도상 수상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 공동 선정
-박태성 기자 “오송 참사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하겠다” 결심으로 취재했다고 충북민언련 주최 제2최 좋은콘텐츠 포럼서 밝혀
- 언론사 최초 사회적 참사 피해자 심리적 후유증 추적 조사, 피해자 지원 대책 마련 촉구.
- 한국PD연합회의 이달의PD상 라디오 시사교양 부문도 수상.
<출처: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북교통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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