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은 외면하냐?! KBS 재난방송 제대로 해야
-경북 지역에 산불이 확산되면서 피해가 컸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5일 박아무개씨가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공영방송 KBS는 의무를 다하기를 바랍니다> 제목으로 청원을 올렸는데 하루만에 답변 요건인 천건 이상 동의를 얻었다.
- 박씨는 “지방은 산불로 불타고 있던데 KBS는 1채널, 2채널 두 개나 쓰면서 한 곳에서는 생생정보 한 곳에서는 6시 내고향을 하고 있더라”라며 “지방은 공공에 포함이 안 되나? 수수료를 많이 내는 서울 위주로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조를 계속 가지고 갈 거라면 더는 공영 방송이라는 말을 쓰면 안 되지 않나”라고 했다.
-민언련은 26일 <또 지역차별인가, 재난주관방송사 KBS는 산불 특별재난방송에 최선을 다해라> 성명을 발표하고 재난주관방송사 KBS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비판이 잇따르자 KBS는 KBS가 산불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책을 논의할 특별 생방송을 긴급편성했다.
-KBS는 재난주관방송사로서 1. 재난방송등을 위한 인적ㆍ물적ㆍ기술적 기반 마련, 2. 노약자, 심신장애인 및 외국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고려한 재난 정보전달시스템의 구축, 3. 정기적인 재난방송등의 모의훈련 실시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방송법에 제시되어 있다.
-특히 고령자들의 피해가 컸던 이번 경북 지역 산불 상황에서 KBS가 제 역할을 다했는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 장애인표 일부러 막아놓은 코레일 충주역
-3월 한달내내 충주역을 오가는 열차의 휠체어 좌석이 전부 매진된 이유는 역 엘리베이터 공사를 이유로 코레일이 한달 동안 휠체어 좌석 예매를 막아놓았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코레일 측에선 매진 상태 표시 자체가 안내라는 황당한 답변을 했다. 세상에 누가 매진 상황을 장애인 이용 관련 안내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
- 기자의 현장 취재에선 역 뒤편 출입구를 열어 주면 휠체어 장애인이 얼마든지 승강장을 오갈 수 있었는데도 표구매부터 막았다고 지적했다.
-이 보도가 아니었다면 장애인 이용자들은 영문도 모른채 이동권 제한을 받았을 것이다.

# 청주시, 위험 가구 조사해 지원한다는데
-청주시가 60~64세 1인가구 장년층 2천명을 조사했는데 이중 173명이 고독사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이달부터 55~59세 1인가구 장년층 대상으로 2차조사를, 이후엔 50~54세까지 3차 조사를 마치고 고독사를 막겠다는 입장이란다. 보도에서는 구체적인 방법은 제시하지 않았다.
-청주시가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깔끄미 봉사단을 구성해 청소 지원을 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82건의 저장강박 의심 가구 자립을 도왔다고 한다
-청주시 조례에 담긴 저장강박증은 장기간 쓰레기를 집 내부에 배치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의미한다. 쓰레기를 치워주고,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질병 치료 등을 돕는다.
# 옥천신문 김기선 독자가 기자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옥천신문에 실린 독자데이트, 75세 9년차 김기선 독자는 옥천신문에 주민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적힌 것이 강점이라며 죽을 때까지 옥천신문 쌓아놓고 읽을 거라며 기자들에게 주문한다.
- 기자가 발로 뛰면서 만든 기사라는 걸 느낄 때 구독료 내는 보람이 있다. 진짜 현장을 보고 싶다면 걸어다녀라. 옥천신문 기자라면 지역 곳곳을 걸으며 이야기를 듣는 일을 마다하지 말라.
-노인들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지역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려면 기자들이 더 바삐 움직여야 한다.
-쉬는 날에도 공부하고 지역 곳곳을 살피며 지역을 더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

# 악성 유튜버 확성기 노릇하며 클릭장사에 몰두하는 언론
-고 김새론 배우의 죽음 이후에도 관련 보도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새론 배우의 일거수일투족을 나무라던 언론들은 그가 죽자 한때 네티즌 탓을 하며 훈계를 하더니 최근엔 유족들의 폭로를 확대 재생산하는 보도들을 쏟아내며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민언련이 2025년 1월 8일 기준 포털사이트 네이버뉴스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 200만 이상인 49개 언론사와 네이버 뉴스스탠드 스포츠/연예 부문에 오른 24개 언론사들이 가세연과 이진호의 폭로를 얼마나 받아쓰기 보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연예 뒤통령 이진호가 폭로한 내용들을 언론들이 무분별하게 받아써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총 8일간 총 2,151건에 달한다.
-민언련은 언론들이 사생활 폭로내용을 검증없이 퍼나르며 클릭장사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새론 배우의 유족 기자회견을 KBS와 연합뉴스가 생중계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민언련은 어제(31일) 김새론 씨 교제의혹 관련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 생중계에 주요 언론사 유튜브 채널이 뛰어들었다며 한탄할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이진숙 방통위의 위법, EBS 사장에 신동호 임명까지
-이진숙·김태규 방통위가 위법적 2인 체제 의결로 내정설이 돌았던 신동호 이사를 결국 EBS 사장에 앉혔다.
-신동호 사장의 출근길을 EBS 구성원들이 막아섰다. 현장에선 ‘위법 선임 사장 거부한다’ ‘방통위 불법 인사 철회하라’ ‘위법 절차 동조 세력 물러나라’ 등 피켓을 든 이들이 신 사장을 막아섰다.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현직 부서장들은 ‘2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신동호 EBS 사장 임명에 항의하며 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EBS PD협회, 기자협회에 이어 이날은 연구원협회가 성명을 내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노동자를 탄압하고 특정 정당에서 당무위원을 한 이력이 있는 신동호의 사장 임명을 EBS 노동조합이 기피 신청하였으나 이해 당사자 이진숙 스스로 각하한 결정은 이 인사가 부도덕하다는 증거”라며 “이미 대법원의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 판결이 나왔기에 EBS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공적 책무를 파괴하려는 시도는 절차도 목적도 모두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 목숨 건 농성을 이어가는 노동자의 목소리 전해
- 인간답게 살기 위해 당장의 인간다움을 포기하고 목숨 건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사람들. 그들의 목소리를 뉴스타파가 연속해서 보도하고 있다. 두번째 보도는 경북 구미에 있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에서 1년3개월째 옥상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옵티칼지회 수석부지회장 박정혜(41) 씨와 조직부장 소현숙(44) 씨의 이야기다.
-한국옵티칼은 일본 기업 ‘니토덴코’가 100%지분을 가진 LCD 편광필름 생산 업체다. 니토덴코는 2022년 10월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자 법인 청산을 결정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했다.
-박정혜 지회장의 이야기다. "니토덴코 자본의 만행을 알려서 이 문제가 정말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 누구나 외국인투자기업에서 노동자들이 길거리에 버려질 수 있다는 문제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고공농성을 버티고 있어요. 우리의 농성이 근본적으로는 ‘외투기업’이 한국 정부의 혜택만 받고, 이득을 챙겨 ‘먹튀’ 하지 않도록 하는 관련 법 제정까지 이어지길 바라요. 저희가 고공에서 어떻게든 버텨서 고용승계 쟁취하고, '니토방지법' 제정도 꼭 끌어 내겠습니다. "
-"윤석열의 계엄 사태 이후 우리와 같은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많이 묻혔거든요. 하루빨리 탄핵이 되어 저희도, 고공농성 중인 다른 노동자들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최장기 고공농성’이라는 우리의 타이틀을 깨는 노동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지방은 외면하냐?! KBS 재난방송 제대로 해야
-경북 지역에 산불이 확산되면서 피해가 컸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5일 박아무개씨가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공영방송 KBS는 의무를 다하기를 바랍니다> 제목으로 청원을 올렸는데 하루만에 답변 요건인 천건 이상 동의를 얻었다.
- 박씨는 “지방은 산불로 불타고 있던데 KBS는 1채널, 2채널 두 개나 쓰면서 한 곳에서는 생생정보 한 곳에서는 6시 내고향을 하고 있더라”라며 “지방은 공공에 포함이 안 되나? 수수료를 많이 내는 서울 위주로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조를 계속 가지고 갈 거라면 더는 공영 방송이라는 말을 쓰면 안 되지 않나”라고 했다.
-민언련은 26일 <또 지역차별인가, 재난주관방송사 KBS는 산불 특별재난방송에 최선을 다해라> 성명을 발표하고 재난주관방송사 KBS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비판이 잇따르자 KBS는 KBS가 산불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책을 논의할 특별 생방송을 긴급편성했다.
-KBS는 재난주관방송사로서 1. 재난방송등을 위한 인적ㆍ물적ㆍ기술적 기반 마련, 2. 노약자, 심신장애인 및 외국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고려한 재난 정보전달시스템의 구축, 3. 정기적인 재난방송등의 모의훈련 실시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방송법에 제시되어 있다.
-특히 고령자들의 피해가 컸던 이번 경북 지역 산불 상황에서 KBS가 제 역할을 다했는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 장애인표 일부러 막아놓은 코레일 충주역
-3월 한달내내 충주역을 오가는 열차의 휠체어 좌석이 전부 매진된 이유는 역 엘리베이터 공사를 이유로 코레일이 한달 동안 휠체어 좌석 예매를 막아놓았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코레일 측에선 매진 상태 표시 자체가 안내라는 황당한 답변을 했다. 세상에 누가 매진 상황을 장애인 이용 관련 안내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
- 기자의 현장 취재에선 역 뒤편 출입구를 열어 주면 휠체어 장애인이 얼마든지 승강장을 오갈 수 있었는데도 표구매부터 막았다고 지적했다.
-이 보도가 아니었다면 장애인 이용자들은 영문도 모른채 이동권 제한을 받았을 것이다.
# 청주시, 위험 가구 조사해 지원한다는데
-청주시가 60~64세 1인가구 장년층 2천명을 조사했는데 이중 173명이 고독사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이달부터 55~59세 1인가구 장년층 대상으로 2차조사를, 이후엔 50~54세까지 3차 조사를 마치고 고독사를 막겠다는 입장이란다. 보도에서는 구체적인 방법은 제시하지 않았다.
-청주시가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깔끄미 봉사단을 구성해 청소 지원을 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82건의 저장강박 의심 가구 자립을 도왔다고 한다
-청주시 조례에 담긴 저장강박증은 장기간 쓰레기를 집 내부에 배치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의미한다. 쓰레기를 치워주고,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질병 치료 등을 돕는다.
# 옥천신문 김기선 독자가 기자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옥천신문에 실린 독자데이트, 75세 9년차 김기선 독자는 옥천신문에 주민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적힌 것이 강점이라며 죽을 때까지 옥천신문 쌓아놓고 읽을 거라며 기자들에게 주문한다.
- 기자가 발로 뛰면서 만든 기사라는 걸 느낄 때 구독료 내는 보람이 있다. 진짜 현장을 보고 싶다면 걸어다녀라. 옥천신문 기자라면 지역 곳곳을 걸으며 이야기를 듣는 일을 마다하지 말라.
-노인들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지역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려면 기자들이 더 바삐 움직여야 한다.
-쉬는 날에도 공부하고 지역 곳곳을 살피며 지역을 더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
# 악성 유튜버 확성기 노릇하며 클릭장사에 몰두하는 언론
-고 김새론 배우의 죽음 이후에도 관련 보도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새론 배우의 일거수일투족을 나무라던 언론들은 그가 죽자 한때 네티즌 탓을 하며 훈계를 하더니 최근엔 유족들의 폭로를 확대 재생산하는 보도들을 쏟아내며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민언련이 2025년 1월 8일 기준 포털사이트 네이버뉴스 ‘언론사 편집판’ 구독자 수 200만 이상인 49개 언론사와 네이버 뉴스스탠드 스포츠/연예 부문에 오른 24개 언론사들이 가세연과 이진호의 폭로를 얼마나 받아쓰기 보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연예 뒤통령 이진호가 폭로한 내용들을 언론들이 무분별하게 받아써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총 8일간 총 2,151건에 달한다.
-민언련은 언론들이 사생활 폭로내용을 검증없이 퍼나르며 클릭장사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새론 배우의 유족 기자회견을 KBS와 연합뉴스가 생중계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민언련은 어제(31일) 김새론 씨 교제의혹 관련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 생중계에 주요 언론사 유튜브 채널이 뛰어들었다며 한탄할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이진숙 방통위의 위법, EBS 사장에 신동호 임명까지
-이진숙·김태규 방통위가 위법적 2인 체제 의결로 내정설이 돌았던 신동호 이사를 결국 EBS 사장에 앉혔다.
-신동호 사장의 출근길을 EBS 구성원들이 막아섰다. 현장에선 ‘위법 선임 사장 거부한다’ ‘방통위 불법 인사 철회하라’ ‘위법 절차 동조 세력 물러나라’ 등 피켓을 든 이들이 신 사장을 막아섰다.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현직 부서장들은 ‘2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신동호 EBS 사장 임명에 항의하며 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EBS PD협회, 기자협회에 이어 이날은 연구원협회가 성명을 내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노동자를 탄압하고 특정 정당에서 당무위원을 한 이력이 있는 신동호의 사장 임명을 EBS 노동조합이 기피 신청하였으나 이해 당사자 이진숙 스스로 각하한 결정은 이 인사가 부도덕하다는 증거”라며 “이미 대법원의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 판결이 나왔기에 EBS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공적 책무를 파괴하려는 시도는 절차도 목적도 모두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 목숨 건 농성을 이어가는 노동자의 목소리 전해
- 인간답게 살기 위해 당장의 인간다움을 포기하고 목숨 건 고공농성을 이어가는 사람들. 그들의 목소리를 뉴스타파가 연속해서 보도하고 있다. 두번째 보도는 경북 구미에 있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에서 1년3개월째 옥상에서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옵티칼지회 수석부지회장 박정혜(41) 씨와 조직부장 소현숙(44) 씨의 이야기다.
-한국옵티칼은 일본 기업 ‘니토덴코’가 100%지분을 가진 LCD 편광필름 생산 업체다. 니토덴코는 2022년 10월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자 법인 청산을 결정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했다.
-박정혜 지회장의 이야기다. "니토덴코 자본의 만행을 알려서 이 문제가 정말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 누구나 외국인투자기업에서 노동자들이 길거리에 버려질 수 있다는 문제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싶어요. 그런 마음으로 고공농성을 버티고 있어요. 우리의 농성이 근본적으로는 ‘외투기업’이 한국 정부의 혜택만 받고, 이득을 챙겨 ‘먹튀’ 하지 않도록 하는 관련 법 제정까지 이어지길 바라요. 저희가 고공에서 어떻게든 버텨서 고용승계 쟁취하고, '니토방지법' 제정도 꼭 끌어 내겠습니다. "
-"윤석열의 계엄 사태 이후 우리와 같은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많이 묻혔거든요. 하루빨리 탄핵이 되어 저희도, 고공농성 중인 다른 노동자들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최장기 고공농성’이라는 우리의 타이틀을 깨는 노동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