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언론을 살리는 것이 지역민주주의 회복의 길
• 노무현재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순천대 천현진 교수와 뉴스민 천용길 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민주주의 회복, 지역언론 뉴스민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를 주제로 지역언론에 대해 이야기했다.
• 지역언론을 옥죄고 있는 것은 바로 지자체 예산인데, 지자체들이 공정한 집행기준에 맞게 예산을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지자체에게 유리한 보도를 하는 언론에는 예산을 주고 불리한 보도를 하는 지역언론에는 예산으로 불이익을 주는 형태가 발생하고 있다. 비판보도를 하면 오히려 광고 수익이 줄어드는 꼴이다.
•그런가하면 지역언론들은 미디어 환경이 달라지면서 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새로운 플랫폼에 맞게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지역 밀착형 콘텐츠에 있다. 패널들은 지역민들은 자신의 삶과 연결되어 있는 콘텐츠를 선호한다며, 지역의 공동체와 커뮤니티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언론이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의 뉴스가 지역민에게 어떤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는지 연결되어 있을 때 지역언론의 효용감을 느낀다는 이야기다.
• 지역언론을 공공인프라로 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의회를 감시하고 지역정책을 견제하고 검증하는 역할,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하는 지역언론은 풀뿌리민주주의의 실험장이 될 수 있으니 지역언론을 활성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 지자체장이 맘대로 휘두르는 지역언론 예산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바꿔나가는 역할을 하는 지역언론에 공적 세금이 지원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 언론6적을 아시나요...이제는 언론개혁이다
• 지난 9일 9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주최로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시민문화제가 열렸다.
•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박장범 KBS 사장, 김백 YTN 사장, 신동호 EBS 사장 임명자를 언론 6적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속히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참가자들은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선언문을 통해 △방송3법 개정 △신문 편집권 독립의 제도적 보장 △지역 언론 살리기 공적 재원 확충 △미디어 노동시장 비정규직 문제 해결 △포털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의 사회적 책무 강화 등을 요구했다.

# 청주고교 흉기 사건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
• 지난 4월28일 청주의 한 고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다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거의 모든 언론이 관련 사건을 보도했다.
• 경찰은 특수교육 대상자인 A군이 장애등급은 받지 않았지만 분노조절 문제로 병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학교생활 부적응 때문에 감정이 폭발한 것 같다는 등의 조사 내용을 밝혔다.
• 경찰의 발표 내용은 언론은 “누구라도 해코지하고 싶었다”, “누구든 닥치면 죽이겠다” 등의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 보도했다.
• 여성경제신문은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정서·행동 지원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을 특수교육 대상자라는 이유만으로 문제의 본질을 단순화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 연합뉴스는 학교 안전에 대한 현주소를 짚어보고,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제언을 전했다.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지원책 준비, 학교 관리자의 안전관리 소홀을 질책하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 신규식 후보 의혹에 CJB기자 "대단히 잘못된 것"
• 중소벤처기업부가 신규식 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의혹 제기에 대해 심도있게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충북인뉴스가 전했다.
• 충북민언련은 신규식 후보자를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경찰청에 고발했으며, 충북참여연대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신고했다.
• 신규식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반대하는 내용의 청원서명운동도 시작됐다.
• CJB의 모 기자는 전임 사장이 기업체에서 1억원이 넘는 자문료를 받은 것에 대해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황현구 CJB 청주방송 대표는 기자협회보와 통화에서 “신 후보자가 직접 취재해서 보도한 것은 없고 그의 지시로 관련 업체 뉴스가 나간 것 같지 않다”면서 “해당 기업에 대한 뉴스가 신 후보자와 관련성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역언론을 살리는 것이 지역민주주의 회복의 길
• 노무현재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순천대 천현진 교수와 뉴스민 천용길 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민주주의 회복, 지역언론 뉴스민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를 주제로 지역언론에 대해 이야기했다.
• 지역언론을 옥죄고 있는 것은 바로 지자체 예산인데, 지자체들이 공정한 집행기준에 맞게 예산을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지자체에게 유리한 보도를 하는 언론에는 예산을 주고 불리한 보도를 하는 지역언론에는 예산으로 불이익을 주는 형태가 발생하고 있다. 비판보도를 하면 오히려 광고 수익이 줄어드는 꼴이다.
•그런가하면 지역언론들은 미디어 환경이 달라지면서 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새로운 플랫폼에 맞게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지역 밀착형 콘텐츠에 있다. 패널들은 지역민들은 자신의 삶과 연결되어 있는 콘텐츠를 선호한다며, 지역의 공동체와 커뮤니티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언론이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의 뉴스가 지역민에게 어떤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는지 연결되어 있을 때 지역언론의 효용감을 느낀다는 이야기다.
• 지역언론을 공공인프라로 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의회를 감시하고 지역정책을 견제하고 검증하는 역할,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하는 지역언론은 풀뿌리민주주의의 실험장이 될 수 있으니 지역언론을 활성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 지자체장이 맘대로 휘두르는 지역언론 예산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바꿔나가는 역할을 하는 지역언론에 공적 세금이 지원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 언론6적을 아시나요...이제는 언론개혁이다
• 지난 9일 9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주최로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시민문화제가 열렸다.
•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박장범 KBS 사장, 김백 YTN 사장, 신동호 EBS 사장 임명자를 언론 6적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속히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참가자들은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선언문을 통해 △방송3법 개정 △신문 편집권 독립의 제도적 보장 △지역 언론 살리기 공적 재원 확충 △미디어 노동시장 비정규직 문제 해결 △포털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의 사회적 책무 강화 등을 요구했다.
# 청주고교 흉기 사건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
• 지난 4월28일 청주의 한 고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다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거의 모든 언론이 관련 사건을 보도했다.
• 경찰은 특수교육 대상자인 A군이 장애등급은 받지 않았지만 분노조절 문제로 병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학교생활 부적응 때문에 감정이 폭발한 것 같다는 등의 조사 내용을 밝혔다.
• 경찰의 발표 내용은 언론은 “누구라도 해코지하고 싶었다”, “누구든 닥치면 죽이겠다” 등의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 보도했다.
• 여성경제신문은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정서·행동 지원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을 특수교육 대상자라는 이유만으로 문제의 본질을 단순화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 연합뉴스는 학교 안전에 대한 현주소를 짚어보고,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제언을 전했다.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지원책 준비, 학교 관리자의 안전관리 소홀을 질책하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 신규식 후보 의혹에 CJB기자 "대단히 잘못된 것"
• 중소벤처기업부가 신규식 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의혹 제기에 대해 심도있게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충북인뉴스가 전했다.
• 충북민언련은 신규식 후보자를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경찰청에 고발했으며, 충북참여연대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신고했다.
• 신규식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반대하는 내용의 청원서명운동도 시작됐다.
• CJB의 모 기자는 전임 사장이 기업체에서 1억원이 넘는 자문료를 받은 것에 대해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황현구 CJB 청주방송 대표는 기자협회보와 통화에서 “신 후보자가 직접 취재해서 보도한 것은 없고 그의 지시로 관련 업체 뉴스가 나간 것 같지 않다”면서 “해당 기업에 대한 뉴스가 신 후보자와 관련성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