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4-22.03.18 <Trap> 모아보기
청주시에도 트램을 도입하겠다는 이야기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램이 정말 청주시에 필요한 교통수단인지, 시민들의 의견은 어떤지에 대한 청취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원도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3-18 조회 380
22.03.07-22.03.11 <Trap> 모아보기
충남 당진의 현대제철소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만에, 이번엔 예산공장에서 또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대제철은 거의 매년 노동자를 죽이는 기업으로 유명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3-12 조회 432
22.02.28-22.03.04 <Trap> 모아보기
대선보도에서 거대 양당의 싸움만 조명하는 언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권자에게는 자신을 대변하는 후보들의 공약과 행보를 알 권리가, 언론에게는 그러한 후보들의 정보를 유권자에게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3-07 조회 443
22.02.21-22.02.25 <Trap> 모아보기
거대 양당이 대선 승리에 혈안이 되어 대선까지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개별 선거운동을 제한했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는 예비후보 등록조차 쉽게 할 수 없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3-01 조회 340
22.02.14-22.02.18 <Trap> 모아보기
선거철이 되니 어김없이 출판기념회 러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는 본래의 취지를 벗어난 정치자금 모금 행사가 되었다는 비판이 매번 이어지고 있는데요. 출판기념회의 수익금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2-21 조회 454
22.02.07-22.02.11 <Trap> 모아보기
오늘은 동양일보 지면에 실린 연합뉴스 기사 <대세 없는 오리무중 대선 '한달 승부 돌입>과 중부매일 특별취재팀의 <양강 구도 속 판세 안갯속...부동층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2-14 조회 399
22.01.24-22.01.27 <Trap> 모아보기
오늘의 기사는 충북일보 성홍규 기자의 <사업장 안전확보·사업주 인식개선 우선>입니다. 노동자의 사망은 스트레이트 기사로 짧게 다뤄지거나, 지면에도 실리지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2-02-08 조회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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