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언론의 새 판을 만들다

충북민언련 20주년 기념 포럼 <지역언론의 새 판을 만들다> 연사 소개가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연사는 충북인뉴스의 김남균 편집국장입니다.

김남균 편집국장은 김영환 충북지사의 부적절한 참사 대응과 부동산 문제를 꾸준히 보도했습니다. 이에 충청북도는 충북인뉴스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이런 재갈 물리기에도 굴하지 않고 김남균 국장은 탐사 보도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럼 신청하러 가기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FbLYQ2onUKdoIJl7gP3LEsSza2Dul8LC-VsxIVwuEltBgHw/viewform?fbclid=IwAR1bvB7A7FWyP5jCwY7wjNQJurTI3Ke-1v7StyOMIcQsUp7q2_W6iFl3G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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