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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이유
일을 시작하면서 작년에 처음으로 홀로 해외여행을 떠났다. 한 달 동안의 쉼. 일을 그만두지도 않았는데 중간에 다녀오는 느낌은 좋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다.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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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2015-08-10
조회
324
공지
인간에 대한 겸허함을 생각하다
[이재표의 보이는 마을]사람이 시작이자 끝이다 똑똑하지만 날이 선 사람보다는 모자란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사람이 좋다. 아니 진짜로 똑똑한 사람은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선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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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표
2015-08-06
조회
353
공지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이은규의 눈]암살과 베테랑 사이 정말이지 징그럽게 더운 날들이다.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시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몹시 피곤한 시절이다. 멀쩡하게 걸려있는 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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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15-08-03
조회
370
공지
미 명문대생들 자살? 부모욕심이 아이 망친다
[김승효 엄마의 선택]스스로 행복실현할 수 있게 올해 큰아이는 17살이 되었다. 일반계 고등학교를 진학했고 고등학생으로서 맞이하는 첫 번째 여름방학은 보충수업으로 인해 일주일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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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5-07-30
조회
448
공지
새로운 뉴스 형식이 가져다 준 스트레스
[주영민의 뉴스푸딩]변화하는 뉴스, 기자의 고민 이번엔 최근 등장한 새로운 기사 유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바로 카드뉴스와 브리핑 뉴스입니다. 스마트폰의 일반화, 젊은 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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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2015-07-27
조회
336
공지
중1 자퇴, 17살 소녀 눈에 비친 세상
[이재표의 보이는 마을]지루하지 않은 마을신문의 비밀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듯이 신문을 선택하는데도 호불호가 분명하다. 신문은 상품이다. 구매자가 없는 신문은 자본의 시장에서 도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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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표
2015-07-23
조회
316
공지
다시, 그리고 덜 나쁘게 실패하라
[이은규의 눈]누가 헌법을 말하는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집권당 원내대표에 사퇴의 변이다. 이 한마디로 한때 동지였던(그는 동지적 관계였다고 한다) 박근혜 씨에게 큰!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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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15-07-20
조회
335
공지
"윤제야 죄짓지 마라" 사랑으로 돌봐야 할 때
[김승효 엄마의 선택]소년의 눈물을 닦아준 천종호 판사 내 작은 아들 세진이는 중학교 1학년이다. 7년째 일주일에 한번 서당문학교실에 다니고 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같이 수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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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5-07-16
조회
429
공지
“여름 휴가철, 자영업자들이 밀려온다”
[주영민의 뉴스푸딩] 생존권을 위한 그들의 투쟁, 하지만 결과는…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많은 직장인들이 기다리던 여름휴가가 시작됩니다. 올해 휴가는 어디로 갈지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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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2015-07-13
조회
322
공지
"미쿡 말고 농촌으로 유학 보내자"
[이재표의 보이는 마을]전교생 36명을 품은 느티나무 학생은 36명인데 교사 12명을 포함해 교직원은 25명인 초등학교가 있다. 학급당 인원은 대여섯 명 정도다. 교사와 학생이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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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표
2015-07-09
조회
338
공지
우애와 연대만이 우리를 위로할 수 있다
[이은규의 눈] 위로가 필요한 대한민국 사회 책을 보고 있었다. 글자가 이중 삼중으로 겹쳐 보였다. 약간의 두통도 동반되었다. 드디어 내게 노안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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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15-07-04
조회
327
공지
위로를 주세요
내가 아닌 누군가를 생각하고 위해주는 것은 내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다. 내가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 나조차 챙기지 못할 때에는 일상 나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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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2015-05-28
조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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