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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와 한 남자의 베트남여행기
느닷없이 여행을 가기로 한 날이 오늘처럼 비가 왔었다. 퇴근 전 B언니에게 걸려온 전화기 너머로 “승효야!! 비도 오는데 파전에 막걸리 한잔할까?”라는 말에 두말할 것도 없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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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10-22
조회
385
공지
난, 빨간립스틱을 바르지 않았다
아침에 남편과 아이들이 일터와 학교로 가고나면 나도 출근을 위해 서둘러 준비를 한다. 모두가 나간 후, 널려있는 이불과 수건과 잠옷들을 정리하고 어수선한 아침밥상을 치우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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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9-25
조회
320
공지
어느 기자 노동자의 죽음
사람이 죽었다. 왜 죽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숨진 채로 발견되었단다. 그는 한 지역일간지 기자였다. 밤에는 대리운전을 뛰었고, 여관방에서 달세를 살았다니 형편이 넉넉치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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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14-09-17
조회
397
공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단 하나의 '마이플레이스'
[영화읽기]김영숙의 마이플레이스 캐나다로 유학 간 동생이 갑자기 돌아왔다. 아이를 가진 채 혼자 가족의 품으로 찾아든 딸을 포용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엄마. 딸이 부끄러워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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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14-09-14
조회
337
공지
마이 플레이스’의 가족과 ‘변신’의 가족
[영화읽기]정진숙의 마이플레이스 ‘마이 플레이스’에서 가족들은 완전한 한국인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캐나다인도 아니었다. 결국 완벽한 이방인이 되었던 이들 가족의 모습에서 카프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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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
2014-09-14
조회
318
공지
뒷담화 욕구만 다스려도 성인이 됩니다
내 마음을 되돌아보지 못하며 살던 지난 시절, 수많은 뒷담화를 했던 부끄러운 기억이 있다. 내가 옳고 정의로운 입장이라 여기고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때론 도마 위에, 때론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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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열
2014-09-12
조회
353
공지
이중성에 중독된 사회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의 이중성을 드러내는 시금석 보수를 자처하는 세력이 세월호 유가족에 대해 온갖 야만스런 독설을 쏟아내고 있다. 이는 또 수구언론이나 일베 등을 통해 넓게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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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열
2014-09-12
조회
344
공지
어떤 진화를 선택할 것인가?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스스로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루가복음 23장 34절)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가면서 자기를 매단 로마 군인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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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열
2014-09-12
조회
330
공지
가족이 힘이다
[영화읽기]김승효의 마이플레이스 형부가 돌아가셨다. 추석 다음날 친정에 있는데 날아든 비보다. 물론 혈연으로 맺어진 언니는 아니어도 내 삶의 변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20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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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9-12
조회
322
공지
특별한 자기찾기
[영화읽기] 신보희의 마이프레이스 가끔 EBS에서 하는 ‘용서’라는 프로그램을 본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다양한 형태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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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희
2014-09-12
조회
282
공지
당신의 '마이플레이스' 찾았나요?
[영화읽기- 이수희의 마이플레이스] “너 요즘 외박이 잦더라. 피임은 네가 알아서 해라. 미혼모가 돼도 네 인생, 배불러 결혼해도 네 인생. 엄마는 모른다”. 최근 TV 드라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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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14-09-11
조회
316
공지
가족은 울타리일까
[영화 읽기 - 정진아의 마이플레이스] “자식의 결혼 임신에 동의하지 않을 때 어떤 부모들은 ‘호적에서 파버리겠다’는 말을 하잖아요. 가장 자녀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돌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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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
2014-09-11
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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