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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소모임] 세 번째 '신문물'을 만나다
2021.12.18 2021년의 마지막 신문물 스터디가 있었습니다. 이번 신문물에서는 12월 2주차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1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조선일보의 1면에서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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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언련 사무국
2021-12-23
조회
526
공지
[신문소모임] 두 번째 '신문물'을 만나다
2021.11.27 충북민언련 신문 읽기 소모임 '신문물'의 두 번째 스터디가 있었습니다. 이번 신문물에서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충청타임즈의 1면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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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언련 사무국
2021-11-29
조회
811
공지
[신문소모임] 첫 번째 '신문물'을 만나다
2021.11.10 충북민언련 신문 읽기 소모임 신문물이 첫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11월 1일부터 5일까지 각자가 맡은 신문의 1면 헤드라인을 살펴보고, 신문 전체를 훑으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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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언련 사무국
2021-11-11
조회
928
공지
"투명성, 맥락, 신뢰성을 더 부여해야"
미디어오늘 주최 저널리즘의 미래 콘퍼런스 2020 저널리즘의 위기 시대 변화하려면? '좋은 언론은 시민을 재교육한다' 언택트 시대에 교육법이란… 올해도 미디어오늘 주최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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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20-09-09
조회
916
공지
"내가 미래의 임계장일수도 있다"
믿기지 않는 임계장의 현실 [오후3시의 글쓰기] 임계장 이야기를 읽고 38년간 공기업 정규직으로 일하다 2016년 퇴직 후 4년째 시급 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임계장! 버스회사배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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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20-07-14
조회
501
공지
조커라는 인간을 기다리며
[오후세시의 글쓰기]영화 리뷰 '조커' 조커를 보았다. 그전에 영화 리뷰를 보았다.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으며 연출과 연기에 있어 압도적인 찬사를 받았다는 뉴스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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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19-10-21
조회
558
공지
진실로 너는 행동하는 자인가?
[오후3시의 글쓰기] “저 망할 놈의 새끼, 인두겁을 쓰고 어찌 저러는지 몰라? 저런 종자들은 고자를 만들어버려야 해!” TV 뉴스에서 강간범, 성폭행, 성추행 등 이러저러한 추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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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9-05-23
조회
436
공지
미투가 힘을 받으려면
[오후3시의 글쓰기]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네 번 있다. 고등학교, 군대, 태국과 터키를 여행 했을 때 각각 한번씩. 짧게는 7년에서 길게는 16년이 흘렀지만 각각의 사건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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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학
2019-05-23
조회
465
공지
청주 TP, 누구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인가.
[오후3시의 글쓰기]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청주시가 지난 2월 청주 테크노폴리스(이하 청주TP) 3차 개발 면적을 2.16배 늘리기로 고시함에 따라 토지를 확보하기 위한 수싸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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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학
2019-05-14
조회
519
공지
다시, 처음
[오후3시의 글쓰기] 기대하지 않겠다고 장담을 했다. 상처받기 싫어서, 실망하기 싫어서 나는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거짓말이었다. 나는 늘 기대를 했고 지금도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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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19-05-14
조회
411
공지
나를 위한 공부에서 '더불어 숲'으로
[김승효 엄마의 선택]신영복 교수 생전인터뷰를 보며 아침부터 날씨가 흐릿하고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하다. 예정대로 서울선생님께서 청주에 오시기로 한 날이다. 눈이 오지 않으면 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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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6-01-29
조회
259
공지
생지옥 같은 한국현실에서 벗어나려면?
[김승효 엄마의 선택]왜 한국인들은 서로 믿지 못할까 한 해의 끝자락이다. 일상적으로 사람이란 환경에 지배받기도 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감정이 변화되는 것을 느끼기도 하지만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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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5-12-29
조회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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