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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시민들 미디어 활용 돕는다
개관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미디어톡톡 행사 열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곧 문을 연다. 오는 7월 공식 개관을 앞두고 지난 17일 시민들과 만나는 행사를 열었다. “미디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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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14-06-18
조회
107
공지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라면....
어린 아이가 울고 있었다. 큰 소리로 서럽게 잔디밭 한가운데 서서 울고 있었다. 그 앞으로는 같이 온 일행처럼 보이는 아이 둘이 놀고 있다. 뒤쪽으로는 가족이 돗자리 위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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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2014-06-16
조회
106
공지
지역출신이 뭐길래
‘탄생’ 이라는 기사 제목을 보고 ‘허걱’했다. 지난 11일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첫 충북출신 총리 탄생하나>를, 충청타임즈 1면 <충북 출신 첫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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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14-06-13
조회
97
공지
나는 청주시장을 뽑지 않겠다!
6.4 지방선거가 이제 9일 남았다. 나는 이번 선거에 투표할 것이다. 내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할 계획이다. 그러나 청주시장 투표는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청주시장 투표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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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14-05-27
조회
88
공지
가르치고 배우는 이의 참된 모습
매일 아침 집안 풍경은 참으로 일상적이다. 일찍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첫 번째 밥상을 차린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중학생 큰아들을 깨운다. 큰아들을 위해 두 번째 밥상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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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5-21
조회
86
공지
나는 아직도 배고픈가
세월호 사건은 당사자와 유가족은 물론이고 온 국민에게 엄청난 충격과 고통을 안겨주었다. 최초의 놀라움과 안타까움은 사고 발생 한 달이 가까워지면서 점차 분노를 넘어 한국사회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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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웅섭
2014-05-20
조회
108
공지
세월호 참사와 침몰하는 대한민국
세월호사고-안전한 나라 어떻게 만들 것인가 도종환 의원 발제문 미안함의 실체는 무엇일까?“다 정리하고 떠날 거예요. 나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다. 이 나라가 내 자식을 버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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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국회의원
2014-05-14
조회
104
공지
부산에서
주말에 부산을 찾았다. 부산에는 연고가 없어 갈 일이 많지 않아 그저 관광으로 두 번 정도 갔을 뿐이다. 날씨가 흐린 탓이었을까. 봄에 찾은 부산은 겨울에 왔을 때보다 쌀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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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2014-04-24
조회
94
공지
다른 길에 서 있는 벗을 만나다
신부님과 강사님과 주부님(?)이 만났다. 1992년, 대학에 들어간 해이다. 그와 그녀는 과 동기였다. 그 후 그녀는 무사히 졸업을 했고 그는 군대를 다녀와 다른 학교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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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4-21
조회
89
공지
나를 변화시킨 건 무엇이었나?
3월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가고 있다. 아이들은 새 학년이 되었고,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고 묵은 집안의 짐들이 나가고 새 물건들이 들어오는 일이 잦아졌다. 지난달에 본 목련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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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3-24
조회
121
공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영화만이 갖고 있는 화려함은 없지만 평소에 깊게 생각하지 못했던 일상을 꼬집어서 덤덤하게 그려내는 것이 좋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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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2014-03-03
조회
155
공지
바람처럼 가볍게
바람이 분다. 입춘도 지나고 정월대보름도 지나서인지 봄이 코앞까지 밀려 온 모양새다. 창문을 열면 앙상한 가지들 가득이지만 목련은 꽃봉우리 솜털을 치켜세우고 있다. 금방이라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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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2-24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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