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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간
황토집이 거의 완성되어가자 이번에는 화장실 차례다. 이왕이면 황토집에 어울리는 그럴듯한 놈을 내손으로 짓기로 했다. 사실은 생태화장실과 퇴비장은 나의 오랜 꿈이었다. 똥을 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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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웅섭
2014-09-01
조회
402
공지
마흔 세 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지난 주말 사촌동생이 결혼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친척들이 모였다.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일까? 가까운 사람들임에도 왜 그리 낯설게 느껴지던지…. 아흔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낳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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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8-26
조회
432
공지
유민이 아빠 손을 잡아준 교황처럼....
프란치스코 교종이 한국을 떠났다. 4박5일간 프란치스코 교종이 보여준 사랑은 놀라움 그 자체다. 신자가 아닌 나같은 이에게도 감동은 고스란히 전해졌다. 무엇보다 교황이 세월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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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14-08-19
조회
322
공지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거죠?"
[영화읽기]이수희의 블루재스민 나는 재스민이예요.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잠시 여기에 앉아서 숨 좀 고를게요. 미처 약도 챙기지 않고 나왔는걸요. 당신들은 나를 비난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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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2014-07-29
조회
284
공지
삶의 가치, 어디에 둬야 하나 질문을 던지다
[영화읽기]정진숙의 '블루재스민' Blue Moon 음악이 흐른다. <Blue Jasmine> 영화를 보는 내내 흐르던 음악이다. 재스민이 과거를 회상할 때마다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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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
2014-07-29
조회
340
공지
'나' 없는 삶 가능할까?
[영화읽기]김승효의 '블루재스민' 얼마 전 아이학교에서 학부모교육이 있었다. 교육 중에 성격유형검사인 MPTI를 하게 되었다. 결혼 5년쯤인 10년 전, 여러 가지 일로 불협화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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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7-29
조회
393
공지
욕망에 지고 싶지 않다
[영화읽기]신보희의 '블루재스민' ‘돈 냄새야, 그녀의 목소리에서 돈 냄새가 나 … 이것이야 말로 그녀의 목소리에서 딸랑거리며 고개를 쳐드는 그칠 줄 모르는 매력의 원천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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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희
2014-07-29
조회
265
공지
당신은 갑입니까?
[영화읽기] 김영숙의 '블루재스민' “계약서상에 계약자들을 단순히 ‘갑’과 ‘을’로 지칭하는 단어이지만, 관용적으로 ‘갑’을 상대적으로 지위가 높은 계약자를 지칭하고 ‘을’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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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14-07-29
조회
265
공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영화읽기] 김영란의 '블루재스민' 힘들고 어려움이 찾아올 때 내가 나 스스로에게 수없이 들려주는 말이다. 우리는 오늘 당장 나의 심장이 멎을 것 같은 고통과 아픔이 찾아와도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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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2014-07-29
조회
296
공지
잘산다는 건 대체 뭘까
[영화읽기]사공성의 '블루재스민' 우와한 여자가 등장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한 눈에도 있어 보인다. 여자의 얼굴은 아름답고, 품위가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색시한 옷 속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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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성
2014-07-29
조회
317
공지
우리는 가끔 재스민 같을 때가 있지~
[영화읽기] 정진아의 '블루재스민' 어린 시절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이 날 구하러(대체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구한단 말인가?)올 줄 알았다. 왕자까지는 아니어도 근사하고 돈 많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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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아
2014-07-29
조회
500
공지
나는 오늘을 산다
며칠 후면 생일이다. 유난히 생일 때가 되면 매번 다르게 느껴지는 똑같은 옛 일들을 생각한다. 어디서 태어났고 어떤 사람들과 살았고 어떤 일들을 겪었는지, 나도 모르게 버릇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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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4-07-24
조회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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