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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무는 가을 끝에서 죽음과 삶을 생각하다
[이은규의 눈]죽음에 대해 질문하라 어렸을 적. 부모님들의 성난 싸움을 보며 “왜 날 났을까?”를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어쩌면 내 인생에 있어 매우 진지했던 첫 질문이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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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15-11-03
조회
152
공지
장삼이사의 반란, 죽은 조희팔 어떻게 살아났나
[주영민의 뉴스푸딩] 건국 이래 최대 사기사건, 주범 잡힐까? 뉴스푸딩 마감 직전 엄청난 소식을 접했습니다. 바로 조희팔 사기사건의 2인자 강태용이 중국 현지에서 붙잡혔다는 소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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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2015-10-20
조회
82
공지
국정교과서 밀어붙이는 일사분란함
[이재표의 보이는 마을]조선일보가 말하는 국정교과서 역사는 정치적이다. 정치보다 더 정치적이다. 역사는 흘러간 것이지만 현재를 읽는 도구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역사는 지층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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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표
2015-10-12
조회
86
공지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
[이은규의 눈]“만나지 못하는 가족 사이 놓인 것이 휴전선만은 아니다' 모든 사람은 존엄하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예외는 없다. 이것은 마땅히 그래야 하는 당위이다. 그러나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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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15-10-05
조회
80
공지
헬조선에 내동댕이쳐진 현실 말하는 청년들
[김승효 엄마의 선택]오디션프로그램에 뜬 대웅이와 중식이 이야기 나는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 물론 결혼할 때 혼수로 장만한 17년 된 TV-뒤태가 뚱뚱한 27인치-가 거실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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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5-09-30
조회
95
공지
CEO, 너네들 밥값 하는 거니?
[주영민의 뉴스푸딩]내 연봉이 어때서 북한의 도발, 유럽의 난민 이야기, 돌고래호 전복사고, 야당 분열, 마약 사위, 각종 범죄 소식 등 최근 우리의 관심을 끈 뉴스가 참 많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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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2015-09-21
조회
84
공지
짧지만 깊이있는 카드뉴스 매력에 빠지다
[이재표의 보이는 마을]공들여 만든 충청리뷰 카드뉴스 나는 기계치다. 인터넷 뱅킹도 할 줄 모른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일찍이 시작했다. 여기에서 뒤쳐졌다가는 문화격차를 극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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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표
2015-09-17
조회
97
공지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데로 남에게 해주어라.”
[이은규의 눈]'나는 인간이다' ‘나는 누구이고,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복잡한 세상, 힘겨운 삶을 지탱하고 있는 여기 우리들에게 한가하고 너무 뻔한 질문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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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15-09-14
조회
85
공지
도서관은 무엇을 만들어내고 있나
[김승효 엄마의 선택]도서관에 사서가 없다 천고마비는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오곡백과(五穀百果)가 무르익는 가을을 형용하는 말이다. 활동하기 더없이 좋은 계절이니 공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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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효
2015-09-10
조회
64
공지
공짜파티
아들과 시작한 동해안 자전거 여행, 오늘은 화진포에서 속초까지 70여km를 달릴 예정이다. 느지막한 아침을 먹고 10시쯤에 자전거에 오른다. 묵직한 다리의 감각이 짜릿하다. 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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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웅섭
2015-09-07
조회
92
공지
손바닥극장으로 천만 갑시다
[이재표의 보이는 마을]다이빙벨 유트브에 뜨다 고교시절, 선망의 대상은 가수나 탤런트가 아니었다. 첫째는 시를 잘 쓰는 시인들이었고 둘째는 기자였다. 그래서인지 나는 시인을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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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표
2015-09-03
조회
81
공지
당신에게 세상은 생지옥인가, 놀이터인가
[이은규의 눈]문명, 인간이 만드는 길 ‘마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애국, 묻거나 따지면 종북.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오늘날 이 땅을 지배하고 있는 논리이다. 아닌가? 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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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2015-08-31
조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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