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2020년 지역방송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뉴스7> 지역화를 추진했습니다. 전국 9개 지역 총국의 <뉴스7>에 본사 권한인 편성권을 지역총국에 주고, 본사에 집중된 장비, 인력을 보강하기 위한 예산을 배정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매주 월~목 주 4일 40분 편성으로 기존 뉴스 포맷에서 벗어나 심층성과 지역성을 강화하며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지역방송을 표방한 KBS 뉴스7은 초기의 포부를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을지, 충북민언련에서 모니터링해 봤습니다.
지역성과 심층성 강화한다던 KBS <뉴스7>은 어디로
KBS는 2020년 지역방송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뉴스7> 지역화를 추진했습니다. 전국 9개 지역 총국의 <뉴스7>에 본사 권한인 편성권을 지역총국에 주고, 본사에 집중된 장비, 인력을 보강하기 위한 예산을 배정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매주 월~목 주 4일 40분 편성으로 기존 뉴스 포맷에서 벗어나 심층성과 지역성을 강화하며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지역방송을 표방한 KBS 뉴스7은 초기의 포부를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을지, 충북민언련에서 모니터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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