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정기총회&개소식

　👉계희수 활동가의 한국기자협회 칼럼 <노란봉투법과 언론의 역할>

　👉이번엔 지상파로, TRAP

　👉신문 읽기 소모임 <신문물> 대💚모💚집

　👉확 바뀐 충북민언련 홈페이지

지난 23일은 충북민언련의 개소식과 2023년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다른시선>과 <떼다>를 함께 했던 시민기자단 분들부터 이사온 사무실 근처의 동료 활동가 분들, 오랜만에 뵙는 회원 님들까지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방명록도 남겨주시고 삭막한 사무실에 초록의 생명들도 선물해주셨는데요. 특히! 주신 생명들은 잘 키워보겠습니다.💪🪴

개소식 이후 진행되었던 총회는 새로운 운영위원님들을 소개하고, 지난 해의 활동과 앞으로의 활동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충북민언련 창립 20주년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큰데요. "미디어운동의 판을 뒤집다!"라는 슬로건을 전면으로 내걸고 새로운 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충북민언련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계희수 활동가가 정기적으로 한국기자협회에 칼럼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 21일 계희수 활동가는 <노란봉투법과 언론의 역할>을 제목으로 한 칼럼을 썼습니다. 공정성이 결여된 기울어진 언론 현장, 계희수 활동가와 함께 살펴보아요.

👇👇👇

지난해 지역 일간지의 지면 기사를 소개하고 비평했던 TRAP이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지상파 뉴스를 *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인데요. 지역의 TV 뉴스는 어떤 내용이 실리고 있는지 TRAP과 함께 살펴보아요!

작년 한해 '열일'한 신문물이 다시 시작됩니다!

신문물이란?

뭐? 충북민언련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됐다고?????????

그렇습니다! 얼레벌레 운영됐던 충북민언련의 홈페이지가 깔끔하고 보기 쉽게 바뀌었습니다👏👏

산발적으로 흩어져 보기 힘들었던 충북민언련 활동가들의 각종 언론 참여 활동과 작년 발행 이후 다시 보기 어려웠던 <다른시선>, <떼다>를 비롯한 각종 모니터링 보고서까지 깔-끔하게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활동가들의 🩸💦🥲이 담긴 홈페이지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