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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뭐? 충북도지사가 언론을 통제하려고 했다고? (2023.5)

충북민언련 사무국
2023-05-10
조회수 191


잇다 vol.21| 2023.05.10 | 홈페이지
충북민언련의 한달
 👉[논평] 언론과 시민에 재갈 물리는 김영환 지사 규탄한다
 👉<떼다>를 위한 첫 발을 뗄 준비 끝! 
 👉414 기후정의 파업 다녀온 후기 푼다
김영환 충북지사, 이번엔 언론을 통제하려고 했다고?
김영환 충북지사가 자신의 특별보좌관을 시켜 김 지사의 땅에 있는 7백년 된 다른 집안의 묘를 이장했습니다. 해당 유족들은 김 지사 측이 헐값에 엉터리 이장을 했다고 말해 더 큰 논란을 일었는데요.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후 충북인뉴스를 통해 김영환 충북지사의 특별 보좌관이 유족에게 추가 금전 보상안을 언급하고, '엉터리 이장' 이슈를 유일하게 보도한 MBC의 보도국장에게 보도 중지를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불리한 보도를 통제하려는 구시대적인 언론관에 충북민언련은 논평을 냈습니다.

청주여성시민매거진 <떼다> 취재 준비 완.
청주여성시민매거진 <떼다>의 시민기자단이 모두 모집되었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청주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식 모집은 끝났지만, 정말 기자단에 함께 하고 싶다, 쓰고 싶은 글이 있다하시는 분들은 충북민언련으로 연락 주세요🤗

'떼다'에 시민기자단으로 함께 하고 싶다면?
'떼다'에 내 글(또는 그림)을 싣고 싶다면?
'떼다'에 제보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ccdmcb2022@naver.com
414 기후정의 파업에서 스탭으로 만난 충북민언련 활동가들
4월 14일 금요일, 충북민언련 활동가들이 기후정의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여기서도 스탭으로 참여한 활동가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는데요. 계희수 활동가는 한국기자협회 칼럼을 통해 해당 집회의 짧은 후기와 이를 다루는 언론에 대한 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
  cbmedi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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