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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언론운동의 판을 뒤집다! 20주년 후원의 밤🎆
언론운동의 판을 뒤집다! 20주년 후원의 밤🎆
충북민언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초대합니다!
오는 23일(목)에 충북민언련 창립 20년 기념 <언론운동의 판을 뒤집다> 기록집 발간 및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3년 11월 23일 오후 6시 30분~8시
- 장소 : 철당간 우리문고 3층 대공연장
- 문의 : 043-253-0383
- 후원계좌 안내 : 농협 303-01-407602 (충북민언련)
청주여성시민매거진 <떼다> 펀딩 오픈!
지역 여성들이 직접 내용을 기획하고 글을 쓴 <떼다>는 2022년 ‘충북여성 10대 뉴스’에도 선정되며 지역 여성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모아낼 공론장 역할을 훌륭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재정 문제로인해 올해 발행된 2호는 충북여성재단 지원금으로 매거진을 제작하고 후원을 통해 시민들이 실물 매거진을 접할 수 있는 창구를 열고자 합니다.
👉펀딩 자세히 보기👈
인터뷰를 재탕하는 뉴스가 있다?
[논평] 시청자 기만하는 인터뷰 ‘재탕’, 청주방송은 공식 사과하라!
<10인의 회원 인터뷰>
[인터뷰 ①] “이만큼 버텼는데 앞으로 더 못 버티겠어?” - 임명수 회원
[인터뷰 ②] 평범한 사람의 참여가 진정한 의미의 '언론 민주화' - 정미진 회원
[인터뷰 ③] 충북민언련에서 언론과 젠더의 연관성을 깨치다 - 김수정 회원
[인터뷰 ④]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힘 있는 이들에게 긴장감 줄 수 있는 기자이고 싶다 - 이정훈 회원
[인터뷰 ⑤] 충북에서도 시민 참여 저널리즘이 가능하단 것을 보여준 충북민언련의 도전 - 정윤채 회원
[인터뷰 ⑥] 충북민언련, 시민들의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기르는데 기여해야 - 이성철 회원
[인터뷰 ⑦] 거창한 운동을 하는 게 아니고요, 그저 기자로서 일하는 것뿐이에요 - 이현경 회원
[인터뷰 ⑧] 돌멩이 하나로도 물길은 달라진다, 충북민언련 역할 필요해 - 안건수 회원
[인터뷰⑨] 지역 저널리즘 지키기 위해선 지역민의 지지가 필요하다 - 이상대 회원
[칼럼 ①] 지역주민 권리를 지켜내려면 이번엔 달라야 한다 - 충북민언련 이수희 대표
[칼럼 ②] 땡윤 뉴스를 보고 싶지 않다 - 선지현 충북민언련 운영위원
[칼럼 ③] 풀뿌리언론의 씨앗을 심고 가꾸는 일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 - 황민호 옥천신문 대표
[칼럼 ④] 우리의 ‘삶’을 말하는 지역 언론이 필요하다 - 노동당 충북도당 진영
[칼럼 ⑤] 우리의 끈질긴 지구력을 찬양하며 - 박소영 충청리뷰 편집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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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운동의 판을 뒤집다! 20주년 후원의 밤🎆
충북민언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초대합니다!
오는 23일(목)에 충북민언련 창립 20년 기념 <언론운동의 판을 뒤집다> 기록집 발간 및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3년 11월 23일 오후 6시 30분~8시
- 장소 : 철당간 우리문고 3층 대공연장
- 문의 : 043-253-0383
- 후원계좌 안내 : 농협 303-01-407602 (충북민언련)
청주여성시민매거진 <떼다> 펀딩 오픈!
지역 여성들이 직접 내용을 기획하고 글을 쓴 <떼다>는 2022년 ‘충북여성 10대 뉴스’에도 선정되며 지역 여성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모아낼 공론장 역할을 훌륭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재정 문제로인해 올해 발행된 2호는 충북여성재단 지원금으로 매거진을 제작하고 후원을 통해 시민들이 실물 매거진을 접할 수 있는 창구를 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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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재탕하는 뉴스가 있다?
[논평] 시청자 기만하는 인터뷰 ‘재탕’, 청주방송은 공식 사과하라!
<10인의 회원 인터뷰>
[인터뷰 ①] “이만큼 버텼는데 앞으로 더 못 버티겠어?” - 임명수 회원
[인터뷰 ②] 평범한 사람의 참여가 진정한 의미의 '언론 민주화' - 정미진 회원
[인터뷰 ③] 충북민언련에서 언론과 젠더의 연관성을 깨치다 - 김수정 회원
[인터뷰 ④]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힘 있는 이들에게 긴장감 줄 수 있는 기자이고 싶다 - 이정훈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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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⑦] 거창한 운동을 하는 게 아니고요, 그저 기자로서 일하는 것뿐이에요 - 이현경 회원
[인터뷰 ⑧] 돌멩이 하나로도 물길은 달라진다, 충북민언련 역할 필요해 - 안건수 회원
[인터뷰⑨] 지역 저널리즘 지키기 위해선 지역민의 지지가 필요하다 - 이상대 회원
[칼럼 ①] 지역주민 권리를 지켜내려면 이번엔 달라야 한다 - 충북민언련 이수희 대표
[칼럼 ②] 땡윤 뉴스를 보고 싶지 않다 - 선지현 충북민언련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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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④] 우리의 ‘삶’을 말하는 지역 언론이 필요하다 - 노동당 충북도당 진영
[칼럼 ⑤] 우리의 끈질긴 지구력을 찬양하며 - 박소영 충청리뷰 편집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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