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언론, 시민이 바꾼다!' 주제로 모니터링 교육 실시 교육 참여자 중 모니터위원 선발해 집중 모니터링 예정
'이건 기사야 광고야?'
'꼭 이렇게 자극적인 표현을 써야 하나?'
'소수자를 다룬 뉴스는 왜 이렇게 적을까?'
'기사가 조금 더 윤리적이었으면 좋겠는데..'
우리의 지역언론은 건강한가요? 언론이 내놓은 콘텐츠를 독자·시청자가 비판적으로 소비하고, 더 나은 콘텐츠를 요구할 때, 언론은 바뀝니다.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지역언론 모니터링 교육을 기획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좋은 기사와 나쁜 기사를 판별할 수 있는 기준, 경계해야 할 지역언론 기사 유형 등을 알아보면서 언론을 보는 '날카로운 눈'을 기르는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교육 참여자 중 모니터위원을 선발합니다. 모니터위원은 충북민언련 활동가들과 하반기 집중 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합니다. 충북민언련과 모니터위원들은 지역의 방송·신문·통신사가 내놓은 콘텐츠를 분석해 보고하면서, 지역언론의 성찰과 개선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언론 모니터링 교육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에 충북콘텐츠코리아랩(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세미나 룸에서 진행됩니다. 언론에 관심 있는 시민, 예비 언론인, 언론과 협력하는 노동·시민운동가 등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무료입니다.
참여 신청과 문의는 문자(010-8758-6145), 메일(cbmedia@hanmail.com)을 통해 받습니다.
'지역언론, 시민이 바꾼다!' 주제로 모니터링 교육 실시 교육 참여자 중 모니터위원 선발해 집중 모니터링 예정
'이건 기사야 광고야?'
'꼭 이렇게 자극적인 표현을 써야 하나?'
'소수자를 다룬 뉴스는 왜 이렇게 적을까?'
'기사가 조금 더 윤리적이었으면 좋겠는데..'
우리의 지역언론은 건강한가요? 언론이 내놓은 콘텐츠를 독자·시청자가 비판적으로 소비하고, 더 나은 콘텐츠를 요구할 때, 언론은 바뀝니다.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지역언론 모니터링 교육을 기획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좋은 기사와 나쁜 기사를 판별할 수 있는 기준, 경계해야 할 지역언론 기사 유형 등을 알아보면서 언론을 보는 '날카로운 눈'을 기르는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교육 참여자 중 모니터위원을 선발합니다. 모니터위원은 충북민언련 활동가들과 하반기 집중 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합니다. 충북민언련과 모니터위원들은 지역의 방송·신문·통신사가 내놓은 콘텐츠를 분석해 보고하면서, 지역언론의 성찰과 개선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언론 모니터링 교육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에 충북콘텐츠코리아랩(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세미나 룸에서 진행됩니다. 언론에 관심 있는 시민, 예비 언론인, 언론과 협력하는 노동·시민운동가 등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은 무료입니다.
참여 신청과 문의는 문자(010-8758-6145), 메일(cbmedia@hanmail.com)을 통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