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야기와 노래가 있는 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두근두근 꼰지방송 개국특집 토크쇼가 열립니다!
여러분께 방송하겠다고 말하고 다닌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 동안 아직 아무것도 제대로 보여드린 게 없는 것 같아 민망합니다. 지난 3월1일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는 독립언론을 꿈꾼다며, 우리들의 목소리를 담아 인터넷 방송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이야기를, 우리의 목소리로, 스스로 해보고자하는 선언이었습니다.
선언 이후 인터넷 방송 이름을 공모했고, <꼰지방송>이라는 소중한 이름을 얻었습니다. 꼰지의 의미는 ‘꼰지르다, 알리다, 이른다’는 뜻으로 시민들에게 알려내겠다는 바람을 담았고, 꼴지의 또다른 표현으로 꼴찌도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창한 뜻도 담겨있습니다.
이제 <꼰지방송>을 정말 시작합니다!
방송 준비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재미났습니다. 그러나 준비된 게 너무나 없어 두렵기도 합니다. 과연, 우리가 잘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우리 방송을 봐줄까? 하는 질문은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아주아주 촌스럽게, 재미있게,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 이야기를 오는 9월21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합니다. <꼰지방송>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실 분들은 오한흥 전 충북민언련 대표와 권혁만, 김승효 회원님입니다.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음악도 함께 어우러집니다. 가수 사이와 여성소리그룹 미음의 무대도 준비했습니다. (출연진들을 곧 소개하겠습니다)
<꼰지방송>의 첫 시작, 두근두근 개국특집 토크쇼에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아 여러분을 모십니다. 오셔서 함께 즐겨주세요. 욕도, 격려도 잔뜩 먹겠습니다. 궁금하시죠? 일단 한번 와보세요! 아니 봐주세요!
<꼰지방송>이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1일, 이야기와 노래가 있는 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두근두근 꼰지방송 개국특집 토크쇼가 열립니다!
여러분께 방송하겠다고 말하고 다닌지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 동안 아직 아무것도 제대로 보여드린 게 없는 것 같아 민망합니다. 지난 3월1일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는 독립언론을 꿈꾼다며, 우리들의 목소리를 담아 인터넷 방송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이야기를, 우리의 목소리로, 스스로 해보고자하는 선언이었습니다.
이제 <꼰지방송>을 정말 시작합니다!
방송 준비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재미났습니다. 그러나 준비된 게 너무나 없어 두렵기도 합니다. 과연, 우리가 잘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우리 방송을 봐줄까? 하는 질문은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아주아주 촌스럽게, 재미있게,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 이야기를 오는 9월21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합니다. <꼰지방송>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실 분들은 오한흥 전 충북민언련 대표와 권혁만, 김승효 회원님입니다.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음악도 함께 어우러집니다. 가수 사이와 여성소리그룹 미음의 무대도 준비했습니다. (출연진들을 곧 소개하겠습니다)
<꼰지방송>의 첫 시작, 두근두근 개국특집 토크쇼에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아 여러분을 모십니다. 오셔서 함께 즐겨주세요. 욕도, 격려도 잔뜩 먹겠습니다. 궁금하시죠? 일단 한번 와보세요! 아니 봐주세요!
<꼰지방송>이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